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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의 창] ‘27년째 사형 미집행’의 딜레마
    2024-01-05 05:00
  • 양평원, 2024년 전문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2024-01-04 14:42
  • '적자에 허덕' 국립대병원 기부금 허용되나 [관심法]
    2024-01-02 17:10
  • 서울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채용 시 사전협의 의무화한다...공정성↑
    2024-01-02 12:17
  • 무형유산 우수 이수자에 월 50만 원 지급한다
    2024-01-02 09:46
  • 한덕수 "인구문제 해결 모멘텀 마련, 미래 위한 개혁에 가시적 성과 창출"
    2024-01-02 09:20
  • 젤렌스키 “새해 F-16 받는다”...푸틴 “후퇴는 없다”
    2024-01-01 14:04
  • 김한길 "도박중독·학폭 대응·탈북민 지원 등 방안 모색할 것" [신년사]
    2024-01-01 09:00
  • 이원석 “검찰은 반듯하고 바르게 일하면 된다” [신년사]
    2023-12-31 12:00
  • 4인 생계급여 21만3000원↑…부모급여 월 100만 원 지급 [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자살률 1위 불명예, 서로 돌보는 ‘보편적 예방’ 통해 벗어야”
    2023-12-29 06:00
  • 윤 대통령 “은행 종노릇” 이재용 “반도체 성공을 바이오 신화로”
    2023-12-28 18:28
  • 응급의사들 “현 정책으론 ‘응급실 뺑뺑이’ 해결 불가”
    2023-12-27 15:16
  • 청소년 마약 노출 위험 커지자…권익위 '예방 교육 실효성' 강화 권고
    2023-12-27 10:00
  • 과기정통부 “분유 제조기ㆍ마사지기, 전자파 인체에 무해”
    2023-12-26 14:11
  • “코로나 후 신체활동 늘려라”...초3부터 체력평가 실시
    2023-12-26 14:00
  • 총선 앞두고 종교단체 예산 166억 늘린 여야…도로사업·문턱예산도 증액
    2023-12-25 13:06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26일 ~ 29일)
    2023-12-25 08:29
  • 학생인권조례 폐지 갈등 내년초까지 이어질듯…"이념대립 안돼"
    2023-12-24 07:00
  • '그것이 알고 싶다' 아동학대로 고소당하는 교사들…"'교권침해 보험'까지 들어"
    2023-12-24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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