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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부족 국민 챙긴다…국민통합위, '함께 누리는 스포츠' 제안
    2024-02-27 13:30
  • 개혁신당 ‘김종인 공관위’ 출범...함익병·송시현 등 합류
    2024-02-26 14:49
  • 與, ‘현역’ 정우택·이종배·박덕흠 등 본선행…조수진·구자룡 결선
    2024-02-25 17:02
  • 與, 서대문을 박진 전략공천…김현아·류제화·홍형선 단수공천
    2024-02-21 19:16
  • 통합위, 북배경주민 동행 특위 출범…탈북민 사회적 인식 제고 나선다
    2024-02-21 14:19
  • ‘쌍특검 재표결’ 與野 신경전 고조...선거구 획정‧중처법 논의도 멈춰
    2024-02-19 16:57
  • 양향자 “개혁신당, 수권정당으로 가야했다...용인 출마는 내 소명” [인터뷰]
    2024-02-16 16:55
  • 이준석 “김건희 비판에만 인색한 한동훈, ‘양두구육’”
    2024-02-14 11:09
  • 김종인, 개혁신당 공관위원장行?…金 "관심 없어"
    2024-02-13 16:18
  • 총선 D-60인데 제3지대 ‘빅텐트론’ 언제까지?
    2024-02-09 09:38
  • 이원욱·조응천 “제3지대 ‘통합공관위’ 제안...내일부터 만나자”
    2024-02-06 11:38
  • '기호 3번' 어디로…與野 이탈 기대하는 제3지대
    2024-02-03 06:00
  • 국민통합위원회, '청년마당' 2기 청년위원 모집…19~34세 100명 선발
    2024-02-01 10:54
  • 기후변화·온실가스 정보 네이버 검색으로 편리하게…탄소중립포인트, 네이버페이로 받는다
    2024-01-23 15:00
  • 尹, 진실화해위 조사 기간 1년 연장 동의…"국민 통합 차원"
    2024-01-22 15:14
  • [인터뷰] 박지현 "준연동형은 대국민 약속…멋있게 지는 게 낫다"
    2024-01-22 14:18
  • 한 곳에서 '행정심판 청구·결과 확인'…2025년 초 통합 시스템 구축
    2024-01-19 14:38
  • 윤곽 드러난 與野 ‘공천 패널티’...공천 경쟁도 본격화
    2024-01-17 16:22
  • '분열 속 복귀' 이재명, 당 통합·선거제 해법은
    2024-01-16 16:22
  • 황금알 낳던 ‘해외부동산 투자’ 무더기 손실 우려[2024구조조정의 시간/탐욕의 역습]②-1
    2024-01-15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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