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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여야 ‘추경 40조 증액’에 난색…홍남기 "삭감할 사업 리스트 달라"
    2022-02-08 12:09
  • [기자수첩] 손실보상 있는데…방역지원금 1000만 원이나?
    2022-02-08 11:17
  • [희망고문, 손실보상 오류] "IT시스템 발주 10년 전 후퇴…예산ㆍ인력 확충 절실"
    2022-02-08 05:00
  • [희망고문, 손실보상 오류] 예견된 먹통, 자영업자 두 번 울린 손실보상 시스템
    2022-02-08 05:00
  • 추경 증액, 규모·재원조달 협상 국면으로…이재명, 긴급재정명령 거론키도
    2022-02-07 17:25
  • 여야, 추경 공 넘어오자 ‘3배 증액’…홍남기 “합의했다고 수용하면 무책임”
    2022-02-07 16:06
  • 여야 ‘추경 증액’ 요구에…김부겸 “본예산 줄이는 등 재원조달 합의해야”
    2022-02-07 12:19
  • 김부겸 “추경증액 국회 뜻 모으면 방안 도출에 적극 임하겠다”
    2022-02-07 10:23
  • 태영호 의원 "준조세 車책임보험 피해지원금, 법 개정해 투명성 높인다“
    2022-02-04 15:00
  • 은행, 은행원·점포 모두 축소…디지털 전환의 ‘그림자’
    2022-02-02 13:39
  • 김총리 "추경은 무엇보다 속도…임대료 고통도 줄여야"
    2022-01-27 15:08
  • 여야 '묻고 더블' 추경 논의에 금리·물가 상승 악순환 우려
    2022-01-23 15:03
  • [이슈크래커] “미수령 택배 있어요”...설 앞두고 스미싱 또 기승
    2022-01-21 15:00
  • 이재명, 14조 추경에 "언 발에 오줌 누기… 재정확대 절실"
    2022-01-21 11:50
  • 홍남기 "국회,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 최대한 존중해달라"
    2022-01-21 10:55
  • 추경 적자국채에 나랏빚 11.3조 원 증가…국회 증액 가능성도
    2022-01-21 10:00
  • 여야 "추경 확대" 한목소리 냈지만 각론은 입장차 커
    2022-01-20 17:36
  • 대선후보의 소상공인 정책 비전은…李 “14조 너무 적어 증액” vs 尹 “신속 손실보상 집행”
    2022-01-18 16:56
  • 청년 취업 앞장서는 삼성…삼성청년SW아카데미 7기 '최대 규모'
    2022-01-18 14:00
  • 소기업ㆍ소상공인 피해회복 지원 위한 희망대출플러스 8.6조 신규 공급
    2022-01-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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