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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재정준칙 법제화 재추진…'연내 입법' 목표
    2024-06-17 16:07
  • ‘애완견’ 후폭풍 일파만파…더 거칠어진 이재명의 입
    2024-06-17 16:02
  • 조국, '전자정보 압수수색 특례법' 추진..."민간인 사찰 근절"
    2024-06-17 15:56
  • 정부, 블록체인 사업에 200억 지원…CBDC 디지털 바우처 등 14개 사업 추진
    2024-06-17 15:19
  • 민주, '출생기본소득 3법' 발의..."저출생예산 380조 재조정해 활용"
    2024-06-17 15:00
  • 안철수, 與 전대 불출마 선언…"시대과제·민생 현안 집중"
    2024-06-17 14:59
  • 법사위 소위, 채상병 특검법 심사…국민의힘-차관 '불참' [포토]
    2024-06-17 14:52
  • 우원식 의장 “원 구성 협상, 머지않은 시간 안에 결론”
    2024-06-17 14:48
  • 與, 원 구성 대응 의원총회 잠정 중단…민생 현장 직접 찾는다
    2024-06-17 14:11
  • 이상민 "한동훈, 국민의힘 전당대회 100% 출마할 것…쟁점은 비전과 목표 제시"
    2024-06-17 11:22
  • 배준영 "국정 바로잡기 위해 법사위 받아야…근본적인 원칙 바로 세우는 것"
    2024-06-17 11:19
  • 尹대통령 지지율 10주 연속 30% 초반...1주만에 다시 하락해 30.1% [리얼미터]
    2024-06-17 11:19
  • 이재명 "與, 헌법·국회법 무시하고 용산법 따르겠단 미몽 깨야"
    2024-06-17 11:18
  • 김재섭 "친윤 개혁이 내 소임…당 대표 출마 아직 고민 중"
    2024-06-17 10:34
  • 與 “우원식 의장, 본회의 강행하면 역사에 오명”
    2024-06-17 10:23
  • 황우여 “정부, ‘원금 상환 유예’ 적극 검토해달라”
    2024-06-17 10:01
  • 한동훈, 與지지층서 59% 압도적…원희룡 11%·나경원 10%
    2024-06-17 09:47
  • [정치대학] 한동훈 등판 임박…나경원·유승민 '이변' 일으킬까
    2024-06-17 09:39
  • 전문·과학 비자발적 실직자 5개월 연속 증가…"R&D 예산 삭감 영향"
    2024-06-17 09:27
  • '방통위 2인체제' 해석 두고 민주 "말꼬리 잡기", 국힘 "뒤늦게 방방"
    2024-06-1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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