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방문
6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15:30 서울대 집현전 포럼 강의(서울)
△농식품부, 국정과제와 미래 대비를 위해 조직 개편(석간)
△동물복지 강화 방안 발표
△제1회 농식품 데이터 심의위원회 개최
△출하 앞당긴 국산 만감류, 감귤농가 효자 노릇 톡톡
△2022년 제10회...
중수본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함께 유통업체의 달걀 사재기 등 부당이득 추구행위를 단속하고 병아리, 달걀 등을 할당관세 품목으로 지정했다. 또 달걀 가격과 수급 상황이 악화할 경우 공급 감소분을 즉시 공급하기 위해 신선란을 수입하고, 산란계 병아리와 종란 수입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 국장은 "현재 닭고기와 달걀 등...
이달 14일부터는 식품의약품안전처·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과 유통업체의 계란 사재기 등을 단속하고 있다.
아울러 가축 질병 발생 상황이 악화할 경우에는 생산 기반 조기 회복을 위해 항공료 지원 등으로 산란계 병아리·종란을 신속히 수입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또 국내 공급 부족 상황이 심각해질 것으로 예상되면 신선란을 직접 수입해 공급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술 품질인증제 홍보를 위한 홈페이지를 사용자 중심의 화면구성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12일 밝혔다.
술 품질인증제는 2014년 정부가 술의 품질향상, 고품질 술의 생산 장려 및 소비자 보호를 위해 만든 국가인증제도다. 현재 75개 업체가 168개 품목을 인증 받았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2014년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개편으로 인증품을...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실시하는 숙련도 평가에서도 매년 전 항목 양호 판정을 받고 있다.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은 국가 공인 시험검사기관으로서 업계 최다 분석항목과 인프라를 운영하는 등 국내외 최고 수준의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
백창희 CJ프레시웨이 식품안전연구실장은 “이번 국제비교숙련도 평가를 통해 입증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김장 수요가 증가하는 김장채소류에 대해 17일부터 12월 2일까지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한다.
이번 검사는 배추와 무, 파, 마늘, 생강, 양파, 고추 등을 재배하는 포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잔류허용기준치 초과 여부를 검사한다. 조사 대상 농약 분석성분도 전년 320종에서 463종으로 확대한다.
농관원은 무작위로 안전성 조사대상 농가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2022년산 공공비축 포대벼 매입 검사를 전국 3500여 개 검사장에서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공공비축 벼는 수확 후 건조·포장한 포대벼와 건조하지 않은 산물벼로 나눠 매입을 한다. 올해 매입량은 45만 톤으로 산물벼는 10만 톤, 포대벼는 35만 톤이다.
산물벼는 앞서 8월 31일부터 전국 미곡종합처리장과 건조...
10:00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윈-윈(Win-Win) 한마당(천안)
△정황근 농식품부장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윈-윈(Win-Win) 한마당’ 행사 참석
◇해양수산부
10일(월)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시행
11일(화)
△해수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2023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 설명회 개최
12일(수)
△부처 합동 한류 연계 마케팅 사업 추진(석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지난달 1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축산물 원산지 표시 일제 점검으로 위반업체 202곳(230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농관원은 특별사법경찰관·명예감시원 4962명을 투입해 축산물 가공·판매업체, 통신판매업체, 유명음식점 등 1만6513곳을 대상으로 일제 점검에 나섰다. 구체적으로는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원산지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이달 11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식육과 축산물 가공품의 원산지 위반 행위를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완화에 휴가철 국산 축산물 가격 상승 등으로 원산지 표시를 위반할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에 따라 의심 업체 등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일제 점검에는 특별사법경찰관 285명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디지털 영상인식 기술을 이용한 쌀의 도정도 판별기술을 독자적으로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쌀 도정도는 쌀의 겨층을 깎아낸 정도를 뜻하며 총 12분도로 구분된다. 1분도 당 쌀 무게가 0.8% 정도 줄어든다.
이 기술은 쌀 표면을 'ME 시약'으로 염색한 후 영상 인식장비로 도정도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ME시약은 '메틸렌 블루'와 '에오신 Y'를...
모든 식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을 통해 안전성 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 KF365와 컬리스의 비식품들 또한 제품마다 각기 공인된 기관에서 까다로운 검사를 받고 그 결과를 고객에게 있는 그대로 공유한다.
이같은 노력에 힘입어, 마켓컬리의 자체브랜드 비식품들은 동일 사양의 타사 제품과 비교해 2~10배 더 많이 팔린다. ‘품질과 가격...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농관원) 경북지원은 원산지 표시법 위반 등 혐의로 안동지역 농업회사 대표이자 도매시장 중매업자인 A씨 등 4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부터 가짜 청송사과를 도매시장에서 낙찰받은 뒤 전국 유명 도매시장과 온라인 홈쇼핑 등을 통해 총 118t(2억7000만 원)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청송사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온라인으로 거래되는 농산물의 생산단계 안전성 조사를 강화하기 위해 잔류농약 검사 물량을 지난해 500건에서 올해 1000건으로 늘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조사 대상은 농업인이나 생산자 단체가 온라인에서 직거래로 판매할 예정인 농산물로 조사는 11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농관원은 전자상거래와 통신판매에 참여한 농가를 파악한 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논활용 직불금을 신청한 필지를 대상으로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28일부터 5월 30일까지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2014년 도입한 논활용 직불제는 공익직불제 개편에 따라 2020년부터 선택 직불제로 개편됐다.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에게는 1㏊당 50만 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올해는 지난 달 7일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