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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텔레콤, 캐나다 텔러스와 계약 체결…알뜰폰 업계 최초 해외 진출
    2024-07-31 14:21
  • 민관협력 고온가스로 개발 프로젝트 본격 착수
    2024-07-31 12:00
  • 석유·가스공사 등 자원안보 전담기관 지정…자원안보 진단·평가 등 정부 기능 지원
    2024-07-31 06:00
  • “금융소비자 알권리·보호에 초점” 금감원, 파인 시스템 개편한다
    2024-07-31 05:00
  • ‘차세대사회보장시스템’ 공정 60%인데 개통 강행...“예산 깎일까봐”
    2024-07-30 16:44
  • '강행→필버→거부권' 무한 소모전…결과는 민생 좌초
    2024-07-30 16:18
  • '국가인공지능위원회' 설치한다…위원장은 尹대통령
    2024-07-30 15:30
  • 한덕수 "파리 올림픽 겨냥한 테러 위협 현실화…선수단ㆍ국민 보호"
    2024-07-30 15:00
  • 한동훈 “간첩법 개정해서 국가 지켜야…21대 때 누가 막았나”
    2024-07-30 11:16
  • ‘테크 컨버전스 빌딩’ 네이버 1784, 사우디아라비아 상무부 장관도 방문
    2024-07-30 09:39
  • 이진숙 '법카 유용 의혹'에…방통위 ‘망 사용료·인앱결제’ 등 현안 실종
    2024-07-30 05:00
  • 아웃도어 침체기…위기극복 해법은 ‘신시장·자사주 매입’
    2024-07-30 05:00
  • 국정원 “김정은, 140kg 심혈관질환 고위험군...김주애 유력 후계자”[종합]
    2024-07-29 19:53
  • 국정원, ‘수미 테리 사건’에 “한미동맹 훼손 절대 없어”
    2024-07-29 19:12
  • 국정원 "북러, 군사·경제 분야 중심 후속조치 이행 중"
    2024-07-29 18:58
  • 국정원 “김정은, 140kg 심혈관질환 고위험군...김주애 유력 후계자”
    2024-07-29 18:47
  • 국정원 "北, 오물풍선 10회 3600여개 살포...다른 도발 병행할 듯"
    2024-07-29 18:30
  • 국회 정보위원회, 첫 전체회의 [포토]
    2024-07-29 15:57
  • 진격의 K-방산, 2분기도 날았다
    2024-07-29 15:27
  • ‘트럼프 지지’ 선언한 머스크, 해리스 딥페이크 영상 공유했다가 뭇매
    2024-07-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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