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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악관 “러시아, 북한산 탄도미사일로 또 우크라 공격…안보리서 문제 삼을 것”
    2024-01-10 08:03
  • 외교부, 하마스 '北 무기' 사용 정황에…"안보 위협 행위"
    2024-01-09 15:30
  • 국가안보실, 경제안보 담당 3차장 신설…신흥 안보 업무 담당
    2024-01-09 11:44
  • [AI 규제와 수익성] 美·中·EU 등 선진국 앞다퉈 AI 룰세팅 공들이는 이유는
    2024-01-08 05:00
  • 미국 정부 위기관리 체계 구멍…“바이든, 국방장관 입원 사흘이나 몰라”
    2024-01-07 16:14
  • WSJ “러시아 동부로 北 단거리 탄도 미사일 보내져”
    2024-01-05 09:12
  • [이·팔 전쟁 3개월] 장기전 전환에 5차 중동전쟁 위기까지…미국 등 출구전략 고심
    2024-01-04 17:32
  • 한미일 안보차장급 보안회의…'러북 군사협력 적극 대처'
    2024-01-04 14:03
  • 홍익표 “尹, ‘독도 영유권 분쟁’ 인정한 신원식 파면해야”
    2024-01-04 10:31
  • 김여정 “윤, 핵 정당성 부여해준 특등공신…군사활동에 날개 달려”
    2024-01-03 09:33
  • 여야 바뀌자 '물귀신' 돌변한 21대 국회…피해는 국민 몫 [신년 기획]
    2024-01-02 05:00
  • 미국 해군, 홍해서 후티 반군과 교전…반군 10명 사살
    2024-01-01 10:49
  • 알아야 지킨다…일본이 독도를 ‘분쟁지’로 만드려는 이유 [이슈크래커]
    2023-12-29 16:09
  • 미국, ‘사실상 마지막’ 2.5억 달러 우크라 지원 패키지 발표…“보충 예산 고갈”
    2023-12-28 14:51
  • 오일 머니 한국에 문 열었다…韓·GCC FTA 타결
    2023-12-28 10:13
  • [안병억의 유러피언 드림] 40. EU에서 ‘왕따’ 신세된 헝가리
    2023-12-28 05:00
  • 野 '인재 4·5호' 박선원 전 국정원 차장·강청희 전 의협 부회장
    2023-12-27 10:41
  • 서울시, 북한 국지도발 대비 통합방위태세 점검…야외기동훈련 실시
    2023-12-27 06:00
  • 중동 공략 통했다…스마트팜 수출, 1년 새 3배 '껑충'
    2023-12-26 11:39
  • 4개월 남은 총선…尹, 민생 행보 총력
    2023-1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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