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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렘린궁 "제3국 겨냥 아니다…제재 영향 완화 체계 구축"
    2024-06-19 20:55
  • [종합]북, 28년 만에 러와 동맹복원 선언…푸틴 "침략당하면 상호지원"
    2024-06-19 20:32
  • 푸틴 "북ㆍ러, 침략 시 상호지원…美 주도 대북 제재 뜯어고쳐야"
    2024-06-19 20:24
  • 오석환 교육부 차관 “대학 등록금 규제, 고물가 상황에 철폐 어려워”
    2024-06-19 19:43
  • 김정은·푸틴 정상회담...북러 포괄적 전략 동반자 협정 체결
    2024-06-19 17:27
  • 미국, 대만에 자폭 드론 등 3억6000만 달러 규모 신규 무기 판매 승인
    2024-06-19 17:14
  • 尹, '인구 국가 비상사태' 선언..."저출생 극복에 범국가적 총력 대응"[종합]
    2024-06-19 16:41
  • 尹, '인구 국가비상사태' 선언...인구전략기획부 신설, '일·가정 양립' 3대 정책 제안
    2024-06-19 16:29
  • 전 세계는 플랫폼 패권 경쟁하는데 역행하는 韓…"스타트업·벤처까지 족쇄"
    2024-06-19 15:38
  • 범부처 글로벌 R&D 협의체 출범
    2024-06-19 14:00
  •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추가 이전 시, 거점도시 내 도심·인접 지역 배치해야”
    2024-06-19 14:00
  • 이창용 총재 “효율적인 균형 발전, 선택과 집중 전략 긴요”
    2024-06-19 14:00
  • HMM, 1만3000TEU급 ‘HMM 루비호’ 명명식 개최
    2024-06-19 13:59
  • 민주, 외교·안보 간담회..."올바른 대북정책·미국과 정책공조 필요"
    2024-06-19 13:40
  • “반도체 산업 지켜내자” 팹리스 산업 지원‧기술 보호 법안들 22대 국회 발의
    2024-06-19 13:28
  • 고동진, 반도체 특별법 발의…규제는 완화, 지원은 강화
    2024-06-19 11:05
  • ‘24년 만의 방북’ 푸틴은 또 지각…김정은과 정상회담 [종합]
    2024-06-19 08:24
  • [찐코노미] 로봇 택시는 시작에 불과하다?…테슬라가 노리는 '이것'은?
    2024-06-18 18:00
  • 푸틴, 24년 만에 방북...한·미·일 예의주시
    2024-06-18 16:40
  • 금융위 상임위원 "가상자산-금융업 결합 취약점 검토 필요"
    2024-06-1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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