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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무실 근무 중 신체 노출…또 다른 7급 공무원, 정직 3개월
    2023-11-23 09:00
  • ‘메가시티 서울’ 김포·구리·고양 가세…공동연구반 어떤 결론 낼까
    2023-11-21 13:47
  • [김정래 칼럼] 수능시험은 폐지해야 할 국가독점의 산물
    2023-11-21 12:09
  • 행정망 재가동됐지만…장애 원인도 모르는 정부
    2023-11-20 17:03
  • 2023-11-20 05:00
  • “행정전산망 장애없이 모두 정상화”...대응 상황실 운영한다
    2023-11-19 19:36
  • ‘정부 행정전산망 장애’ 사흘째…“내일 중 정상화 목표” 복구 총력
    2023-11-19 14:45
  • IMF "韓 연금개혁 안하면 정부부채 50년 후 GDP 2배로 늘 것"
    2023-11-19 10:15
  • 정부 "월요일엔 전산망 안정화 이뤄져야…복구에 총력"
    2023-11-19 09:53
  • 윤 대통령 "공급망 협력 강화해야"…조기경보체제 제안
    2023-11-18 10:55
  • 행정전산망 먹통 사태 이틀째 지속…복구 작업 더뎌
    2023-11-18 09:55
  • 전국 지자체 행정망 ‘먹통’에 민원서류 ‘올스톱’…복구 시점 미정
    2023-11-17 16:39
  • 행정망 이어 ‘정부24'도 중단…민원서류 발급 '올스톱'
    2023-11-17 14:48
  • ‘정부24’도 서비스 중단…모든 민원서류 발급 불가
    2023-11-17 14:39
  • 전국 행정전산망 오류 ‘민원 속출’…현재 일부 복구
    2023-11-17 13:52
  • IPEF 출범 1년 반 만에 '공급망·청정경제·공정경제' 3개 필라 타결
    2023-11-16 19:00
  • 2023-11-15 05:00
  • 수자원공사, 우즈벡 '물 아카데미' 구축 돕는다…노후 상하수도 설비 현대화 지원도
    2023-11-14 16:34
  • 시진핑, 올해 부패 고위관료 역대급 숙청…“권력 위협 차단 강화”
    2023-11-14 13:36
  • 변리사·노무사 시험도 토익 유효기간 5년까지 늘어난다
    2023-11-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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