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현대중공업그룹 정기선 부사장을 비롯해 KT 구현모 대표, LG전자 권봉석 사장, LG유플러스 이상민 부사장, 한국투자증권 정일문 사장, 동원그룹 박인구 부회장, KAIST 신성철 총장, 한양대학교 김우승 총장, ETRI 박상규 부원장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석영 제2차관 등이 참석했다.
올해 2월 대한민국 AI 1등 국가를 위해 출범한 AI 원팀은 현재...
구현모 KT 대표는 7월 진행된 'GTI서밋 2020'에서 "5G의 B2B 시장은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수없이 많은 차별화된 서비스가 탄생할 수 있는 블루오션"이라며 "기업 고객은 통신서비스를 최종 소비재가 아니라 설비 투자와 인프라 고도화의 요소로 보기 때문에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KT는 6월에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 박원의 5G...
협약식에 참석한 구현모 KT 대표는 “’자상한 기업’ 협약이 지닌 의미를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고 KT의 우수한 비대면 기술을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전환해 코로나 위기 극복과 국가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조홍래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중기부와 KT와 함께 뛰어난 연구개발 능력과...
KT는 22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이스트 빌딩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이노비즈협회와 '5G 중심의 비대면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KT는 중기부가 추진중인 '자발적 상생협력기업'(약칭 자상한 기업)에 선정됐다.
구현모 KT 대표(사진 왼쪽부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홍래 이노비즈협회장이 업무협약식 이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구현모 KT 대표는 “’자상한 기업’ 협약이 지닌 의미를 다시 한번 깊게 생각하고 KT의 우수한 비대면 기술을 기반으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디지털 경제로 빠르게 전환해 코로나 위기 극복과 국가 경제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부는 이번 협약은 ICT 기업과 처음으로 자상한 기업 협약을 맺는단 점에서 의미가...
돌파구로서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의 원활한 이행을 위해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자상한 기업' 협약을 계기로 KT는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비대면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대한민국 디지털 혁신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현모 KT 대표가 올해 10주년을 맞은 ‘브로드밴드 위원회’ 정기회의에서 ICT 기반 글로벌 감염병 공동 대응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KT는 구 대표가 지난 18일 브로드밴드 위원회 신임 위원으로서 정기회의에 참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기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화상으로 진행됐다.
브로드밴드 위원회는 디지털 발전과...
이 날 체결식에는 박인구 동원그룹 부회장, 구현모 KT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월 출범한 AI 원팀은 KT, △현대중공업그룹 △LG전자 △LG유플러스 △한국투자증권 △한양대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참여해 대한민국 AI 1등 국가를 목표로 활동 중인 산학연 협의체다.
MOU에 따라 동원그룹은 AI 원팀 참여 기업...
구현모 KT 대표는 “반세기 동안 대한민국 식생활을 발전시켜온 동원그룹이 AI 원팀에 참여하면서 국내 AI 생태계 확장과 다양한 산업에서 AI 혁신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전 세계가 AI 주도권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KT는 대한민국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원팀과 협업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키워드 정보량(게시물 수)이 가장 많은 대표는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으로 이 기간 총 275건으로 다른 통신사 대표들에 비해 거의 2배에 이르렀다.
구현모 KT 사장은 146건으로 2위를 기록했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이 141건으로 구현모 사장에 이어 근소한 차이로 3위였다.
한편 위 수치는 대표 이름이 빠진 기업 차원 사회공헌 활동은 포함되지 않은 기록이다.
구현모 대표이사 직속으로 신설한 미래가치특별팀(TF)는 AI와 클라우드 분야 핵심인재를 육성하는 전면에 선다. KT는 ‘코로나19’로 사회 각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감안해 AI를 적극 활용,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서도 힘쓰고 있다. 또한 AI와 DX 분야 전문인력을 집중 육성해 포스트코로나 이후 대한민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KT는...
구현모 KT그룹 대표는 "국내 최고 수준의 AI 기술을 보유한 KT그룹과 대한민국 금융 역사를 이끌어 온 우리금융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는 국내 디지털 금융 도약의 큰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적극적인 협력으로 양사가 보유한 노하우와 강점을 융합해 산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사업 등 4차 산업혁명을 리딩하며 대한민국 ICT와 금융 산업의...
KT그룹과 우리금융그룹은 1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우리은행 본점에서 업무협약을 맺었다.
손태승(왼쪽에서 세번째)우리금융그룹 회장과 구현모(왼쪽에서 두번째) KT그룹 대표이사, 권광석(왼쪽에서 첫번째) 우리은행장, 이동면(왼쪽에서 네번째) BC카드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은행 본점에서 진행된 이 날 협약식에는 손태승 회장과 구현모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우리은행 권광석 은행장, BC카드 이동면 사장 등 두 그룹 주요 계열사 사장단이 동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6월 손회장과 구대표가 공동 제안했던 금융ㆍICT 융합을 통한 협력 약속에 대한 후속 조치다. 두 CEO는 “디지털 혁신에 그룹의 미래가 달렸다”며 AI, 데이터...
박 사장은 상반기 급여 8억5000만 원에 상여금 35억7000만 원 등 총 44억2000만 원을 받았다. 황창규 전 KT 회장은 급여 1억4200만 원, 상여 6억2900만 원, 퇴직소득 14억7400만 원 등 총 22억5100만 원을 수령했다. 구현모 현 대표이사는 급여와 상여 등 6억6000만 원을 받았다.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은 20억6700만 원을 받았다.
특히 구현모 KT 대표는 2014년 KT 비서실장 겸 전략담당 전무를 맡아 KT렌탈과 KT캐피탈 등 비통신계열사 17곳의 정리 작업을 주도한 바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상황에 장기화되면 또 다시 그룹사 칼질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는 대목이다. KT 측은 “아직 확정된 내용이 없다”며 말을 아꼈다.
구현모 KT 대표는 “2분기 실적에서 AI/DX 분야의 매출이 주요 사업 중 가장 높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을 기록했다”며 “이번 AI/DX 데이가 플랫폼 사업자로서 고객 삶의 변화와 다른 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KT로 나아가는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ABC는 AI‧빅데이터‧클라우드 사업의 약자로, 해당 행사는 7일 서울 종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