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감사해요. 간식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언제나 사랑합니다. 최고"라는 멘트를 올렸다. 사진 속 김유정은 깜찍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한편 김유정은 KBS2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다. 오는 8월 15일 첫 방송 예정이다.
무슨 꽃인지 이름은 모르지만 내가 아는 건 단 하나. 이쁘다~ 나도 그대로 사서 꽂아야지! 무슨 꽃인지 알려주세요"이라며 남다른 관심을 표했다.
한편 강민혁은 씨엔블루 드러머로, 연기자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정혜성은 내달 15일 첫 방영되는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 여동생 역에 낙점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김유정은 같은 날 “뿌듯한. 달콤한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귀여움 폭팔하는 셀카를 게재해 변함없는 깜찍함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29일 김유정과 박보검이 출연하는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첫 스틸컷이 공개돼 화제를 모았다. 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8월 15일 KBS 2TV에서 방송된다.
K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의 스틸컷이 공개됐다. 사진 속 '츤데레 왕세자' 이영 역의 박보검은 곤룡포로 완성된 비주얼을 자랑했고, 김유정은 내관복을 입었음에도 빼어난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 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룰 예측불가 궁중 로맨스로 오는 8월 15일 첫방송 된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과 호흡을 맞추는 김유정이 SNS에 공개한 사진이 화제다.
김유정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외모를 너무 몰아준 우리 팀. 항상 감사하고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팀원들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김유정이 공개한 사진은 최근 SNS에 유행하는 외모 몰아주기를 하고 찍은 것. 8명의 팀원은 김유정을 더욱 돋보이게 하기...
김유정, 박보검 주연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구르미 그린 달빛’도 웹 소설이 원작입니다.
43%. KT경제연구소에서 조사한 20대 모바일 완독률입니다. 초반에 시선을 끌지 못하면 반도 채 안 본다는 얘기죠. 이 때문에 일각에선 “스낵 컬처는 지난친 압축으로 정보도 부족하고 깊이감도 없다”고 지적합니다. 하지만 스낵 컬처가 사람들의 지적 호기심을...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붕어빵처럼 닮은 김유정과 그의 오빠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김유정의 오빠는 김유정 본인이라고 해도 믿을 만큼 김유정과 닮은 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김유정은 KBS 2TV 새 월화극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극 중 여자의 몸으로 내시가 된 홍라온 역을 맡아 앞서 캐스팅이 완료된 박보검과 호흡을 맞춘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유정과 육성재의 모습이 어딘지 모르게 닮아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유정은 14일 KBS 2TV 하반기 기대작 '구르미 그린 달빛'의 여주인공 홍라온 역에 낙점됐다고 밝혔다.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이영(박보검 분)의 상대역인 홍라온 역을 맡아 열연할 예정이다.
특히 양손을 머리에 올려 하트 모양을 그리고 있는 김유정의 모습이 보는 이들도 살며시 미소짓게 한다.
한편 김유정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김유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의 여주인공 홍라온 역으로 낙점됐다"며 "홍라온과 이영(박보검 분)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김유정, 김소현 세 사람의 회당 출연료는 각각 1000만 원선, 600만 원, 400~600만 원 정도로 알려져 눈길을 샀다.
특히 여진구는 영화 한 편당 무려 1000만 원에서 5000만원 정도인 것으로 밝혀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유정은 KBS2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속 여자 주인공인 홍라온 역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상대 배우로는 박보검이 내정된 상태다.
이어 "청춘이란 단어에서 느껴지는 싱그러움 만큼이나 풋풋해서 더 사랑스러운 라온과 이영(박보검 분)의 로맨스 또한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구르미 그린 달빛'은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궁중 위장 로맨스로,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조선시대 청춘들의 성장 스토리를 다룬다. 오는 8월 KBS 2TV를 통해 방송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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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구르미 그린 달빛’, 여주인공에 김유정 낙점…박보검과 호흡
구르미 그린 달빛’ 여주인공에 배우 김유정이 낙점됐습니다. 15일 홍보사 블리스미디어에 따르면...
통해 영화 ‘차이나타운’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보검과 함께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고은과 박보검은 어깨동무를 한 채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백만 불짜리 미소를 지으며 의외의 케미를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오는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
박보검은 지난해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소속사 식구 중에서 가장 대화를 많이 하는 분은 송중기 선배”라며 “입대하기 전에도 봤고 군대에서도 ‘잘 보고 있다’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송중기는 KBS 2TV ‘태양의 후예’에 출연 중이며, 박보검은 8월 1일 방송되는 KBS 2TV ‘구르미 그린 달빛’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배우 박보검의 차기작 ‘구르미 그린 달빛’의 방송 날짜가 결정됐다.
KBS 드라마국은 17일 “‘구르미 그린 달빛’이 ‘뷰티풀 마인드’ 후속 드라마로 편성됐다”며 “8월 1일 방송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동명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드라마로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현재...
그는 “딱히 외모적인 이상형은 없다, 저랑 잘 맞았으면 좋겠고 엄마같이 잘 챙겨주면서 친구 같은 사람을 좋아한다. 나이 차는 상관없다”고 답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차기작으로 KBS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선택했다. 그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총명함과 미모를 지닌 효명세자 역을 맡을 예정이다.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측이 캐스팅 관련 억측에 자제를 촉구했다.
KBS미디어는 14일 오후 “극 중 김윤성은 조선 권력가의 친손자로 배우 박보검이 캐스팅된 역할과 대립하는 인물이다”며 “김윤성 역에 어울리는 캐스팅을 위해 여러 배우들을 물망에 놓고 협의 중인 단계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이나 계약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논의된 바...
“육성재가 ‘구르미 그린 달빛’을 최근에 제안받고 현재 검토 중”이라며 “쉬는 동안 작품이 많이 들어왔고 ‘구르미 그린 달빛’은 그 중 하나다”라고 밝혔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동명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 드라마다. 현재 효명세자 역으로 배우 박보검이 캐스팅 된 상태다.
3%), 김우빈(7.3%), 지드래곤(6.7%)이 뒤를 이었다.
박보검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에서 바둑기사 최택 역을 맡아 주목 받았다. 그는 현재 tvN ‘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와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 중이며, 최근 차기작으로 KBS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을 선택했다. 그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총명함과 미모를 지닌 효명세자 역을 맡을 예정이다.
박보검 주연 '구르미 그린 달빛' 편성이 확정 됐다.
8일 KBS미디어 측은 "'구르미 그린 달빛'을 오는 8-9월, KBS 2TV 월화드라마로 편성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함께 호흡을 맞출 여자 주인공 홍라온을 비롯해 주요 배역 캐스팅을 진행하고 있다"며 "한여름의 무더위를 재미와 설렘으로 시원하게 날릴 각오로 열심히 준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