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닉구딸(ANNICK GOUTAL)’이 26일 금요일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컨셉 버터플라이’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아닉구딸만의 독특한시그니처 심볼인 버터플라이 테마로 선보이는 국내 최초의 백화점 팝업스토어로 아닉구딸의 베스트셀러 향수인 ‘쁘띠뜨쉐리’와 ‘방 드폴리’를 테마로 선보였다. 특히 서로 다른 색의 양면적인 날개를 가진 화려한...
갤러리아의 경우 아닉구딸, 펜할리곤스, 크리드, 르라보, 아쿠아디파마, 딥디크 등 프리미엄향수를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르라보는 100ml에 32만원의 비교적 고가이지만 향수병에 이름하고 메시지를 새겨 선물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명품과 같이 완전 고가는 아니지만...
갤러리아의 경우 아닉구딸, 펜할리곤스, 크리드, 르라보, 아쿠아디파마, 딥디크 등 프리미엄향수를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선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그 중 르라보는 100ml에 32만원의 비교적 고가이지만 향수병에 이름하고 메시지를 새겨 선물할 수 있어 선물용으로 고객들의 반응이 좋다. 갤러리아 관계자는 “명품과 같이 완전 고가는 아니지만...
참여 브랜드로는 아닉구딸, 펜할리곤스, 크리드, 르라보, 아쿠아디파마, 딥디크 등 프리미엄향수 브랜드 14개가 참여해 각 브랜드별로 다채로운 크리스마스 향수를 선보인다. 매장 디스플레이도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살릴 수 있도록 각각의 브랜드 콘셉트에 맞는 매장 디스플레이를 선보여 후각은 물론 다채로운 디스플레이로 고객들의 시각까지 즐겁게 해준다....
앞서 8월 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향수 브랜드 ‘아닉구딸’과 미국의 ‘르 라보’를 단독 론칭한데 이어 샤넬 향수 부티크를 단독 오픈했다. 또 ‘조르지오 아르마니’ 퍼퓸바를, 이달에는 국내 단독으로 ‘디올’ 향수 부티크도 선보인다.
이미 신세계에는 에스티로더 그룹의 향수 브랜드 ‘조 말론’이 매장을 낸 상태다. 고급 향수에 대한 관심이 크게...
아닉구딸(ANNICK GOUTAL)은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노엘 캔들’과 ‘노엘 보티브 캔들 세트’를 한정으로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아닉구딸 노엘 캔들 시리즈는 아름다운 향과 우아한 디자인으로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더욱 특별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다. 오렌지와 만다린의 시트러스 향과 소나무 껍질의 강인한 나무 향이 어우러진 향기가...
지난 8월에도 해외 유명 향수 브랜드인 ‘아닉구딸’, ‘르 라보’를 연달아 단독으로 개점했다. 올해 갤러리아명품관의 향수 매출은 8월 기준으로 전년 대비 20% 성장했다.
이번에 문을 여는 샤넬 향수 부티크는 일반 샤넬 화장품 매장 형태가 아니라 오로지 향수만을 위한 특화된 공간이이라고 갤러리아 측은 설명했다. 샤넬 본사에서 특별히 교육받은 향수...
브랜드는 지난해 상반기에 북경과 상해 중심으로 VIP 및 미디어 홍보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제고해 고급 백화점 중심으로 총 7개의 매장이 오픈했다.
프랑스 사업은 전년대비 3% 성장한 1004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향수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 위해 럭셔리 브랜드 ‘아닉구딸’을 인수했으며 향후 신규 해외 시장으로 향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의 해외 지주회사인 AGO(AMOREPACIFIC Global Operations Ltd.)는 지난 3일 미국계 사모펀드인 스타우드 캐피털(Starwood Capital)로부터 프랑스 향수 브랜드 ‘아닉 구딸(ANNICK GOUTAL)’ 지분 100%를 인수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했다. 해외 브랜드 인수는 처음으로 인수금액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시장에서는 30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아모레퍼시픽이 프랑스 최고급 향수 브랜드 ‘아닉 구딸’을 인수했다.
아모레퍼시픽은 2일(현지시간)해외지주회사인 AGO가 미국계 사모 펀드인 스타우즈캐피탈과 프랑스 명품 향수 브랜드 ‘아닉 구딸’의 지분 100%를 인수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이번 인수를 통해 럭셔리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더욱 다양해진 제품군으로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