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방송교류재단 △시청자미디어재단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창업진흥원 △한국노인인력개발원 △한국보건복지인재원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보통 등급을 받았다.
미흡 평가를 받은 기관은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독립기념관...
2차 실사 시승 역시 일반도로 시승이 아닌,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지난 4월 진행됐다. 조향성능로를 비롯해 올해 행사부터는 고속 주회로에서 고속 영역에서 주행 안전성과 소음, 추월 가속 성능 등을 평가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자동차 공학계의 석학을 중심으로 심사위원단이 꾸려진 만큼, 제조사와 수입사 측에 요청한 상세 제원 역시...
1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지방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이날 합동 현장조사를 벌인 뒤 ‘중간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결장치 마모로 기기에 동력 전달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서 상단에 설치된 보조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에스컬레이터가 탑승객 하중을 이기지 못하고...
사업이 개통되면 경전선 순천에서 밀양시(삼랑진)까지 158㎞ 구간의 전기철도 일괄 수송체계가 완성돼 열차 고속운행과 선로용량 증대 등 지역 주민들의 교통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호남권 철도망 확충과 전철화를 통해 거점 간 이동시간을 단축하고 노선 활용성을 높여 편리하고 안전한 철도 서비스 수혜지역을 확대해...
국토교통부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간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 등 친환경 물류 인식 제고를 위한 에코 드라이빙 캠페인(주관 한국교통안전공단)을 올해 처음 개최한다.
이 캠페인은 교육을 통해 경제운전 실천을 유도함으로써 연료비를 절감하고 나아가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 친환경 물류활동에 기여하고자...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해양수산부와 함께 어업 현실 등을 반영한 중소선박 검사 인프라 개선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공단은 선박검사를 위해 전국 400여 개 항‧포구에 산재한 약 10만 척의 연안 선박을 직접 찾아다니고 있다. 5월 기준 전국 선박검사 현장(18개 지사, 2개 출장소)에 근무하는 검사원 수는 190명으로 검사원 1인당 연간 1274건에 달하는 검사를...
사고가 난 에스컬레이터는 월 1회 보수업체, 연 1회 승강기안전공단이 정기 점검을 하는데, 지난달 10일 점검에서 '이상 없음'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국토교통부 철도특별사법경찰대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목격자 진술과 현장 분석 등을 통해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섰다.
국토부는 사고 발생 즉시 철도안전감독관, 철도경찰, 교통안전공단 검사관을 사고 현장으로 급파했다.
국토부는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에 대해 점검 방법, 유지보수 주기의 준수 여부 등 철도안전관리체계 유지 여부, 철도시설유지보수 적절성, 철도안전법 위반 여부 등을 철저히 조사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에스컬레이터 유지보수 등에 있어 위반사항이 발견될...
도로교통공단 등과 함께 안전 교육과 전동킥보드 실습교육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PM의 안전한 이용 문화를 확산하려는 업계의 노력은 시민들의 동참이 있어야 빛을 발할 수 있다. 불법을 조장하거나 방치하는 업체의 운영 행태는 비판받아 마땅하고, 고쳐야 할 부분이지만 법을 준수하려는 시민의식도 뒤따라야 한다는 것이다. 무면허 운전 금지, 보호장구...
민주당 허영 의원이 한국교통안전공단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3년간 급발진 의심 사고가 766건 발생했으나 급발진으로 인정된 사례는 하나도 없었다.
같은 당 강병원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2년 7월 제조물 책임법 시행 이후 2019년 5월까지 1심 판결이 나온 급발진 의심 소송 28건 가운데 자동차 제조사의 책임이 일부라도 인정된...
'지쿠(GCOO)'를 운영하는 지바이크는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문화 조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도로교통공단과 합동 교육을 확대했다. 올해 행안부, 도로교통공단과 부산, 대전, 대구 등 전국에서 안전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또 도로교통공단과 함께 '2023 서울안전한마당', '2023 청소년활동 안전 박람회' 등을 통해 전국에서 20여 차례에 걸쳐 PM교육을 실시할...
동두천으로 이동시간이 13분 단축(29분→16분)돼 이용객들의 교통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영 공단 이사장은 “동두천~연천 노선이 개통되면 수도권 경기 북부 접경지역 개발촉진 및 광역교통편의 제공으로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철저한 시설물검증을 통해 국민이 철도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토대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는 어선 등 기관손상 사고 등 고위험 선박에 대한 선박 안전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6일 KOMSA가 자체 개발한 해양교통안전정보시스템(MTIS)을 활용해 2018년부터 5년간 해양 사고를 분석한 결과 전체 사고 선박 수 1만5997척 가운데 기관손상 사고 발생 선박 수는 4313척(27%)으로 나타났다. 기관손상 사고는 주로 선박 설비...
4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어린이 교통사고 ZERO 캠페인'을 하고 있다. 도로교통공단과 탑텐키즈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한 캠페인은 어린이들의 도로교통 안전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운전자들의 어린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켜 모두가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현호 기자 hyunho@
이어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을 방문한 강 행장은 김준석 이사장과 만나 선박 및 해양교통안전 분야 기술금융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2일과 3일 양일간 세종과 충청, 경인지역 금융본부 산하 영업점장들과도 만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2분기 수협은행 중점추진전략과 과제 등을 공유했다.
강 행장은 "핵심예금 증대를 통한 조달비용...
사업 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26년까지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수행하며 사업비는 250억 원이 투입된다.
Green NCAP는 자동차의 온실가스 배출량과 실내공기질 등의 자동차 친환경성을 평가해 그 결과를 공개하는 제도다. 시행되면 현재 시행 중인 자동차 충돌성, 안전성 등을 평가하는 ‘자동차안전도평가(Safety NCAP)’에 더해 자동차 종합평가제도로 확대된다....
국토부는 지난해 민자고속도로 운영실적에 대한 평가와 함께 지난해 교통사고 다발구간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도 한다.
교통안전점검차량(TSCV, Traffic Safety Checking Vehicle)을 활용해 도로포장 상태, 도로 기하구조(평면 및 종단선형 등), 안전시설 등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도로시설을 개선하는 등...
‘2023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 실차 시승평가가 열린 29일 경기 화성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심사위원단이 시승평가를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2023 대한민국 스마트 EV 대상’은 국산차 및 수입차 업계에서 선보인 순수 전기차를 대상으로 관련 학계의 석학들이 평가항목에 따라 경쟁력을 갖춘 전기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