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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원 참사 잊었나"…경각심 잃은 불법건축물 '이행강제금 완화' 입법 추진 논란
    2024-02-25 15:55
  • 스쿨존 과속·불량식품 등 새학기 전국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집중 점검
    2024-02-25 12:00
  • “안전하게 학교 가자”…새 학기 스쿨존 늘리고 교통 안전지도사 배치
    2024-02-24 07:00
  • 한동훈표 안전 공약...‘흉악범에 가석방 없는 무기형’ 추진
    2024-02-20 16:03
  • 이종혁 공인중개사협회 회장 "시장감시 실적 아쉬워…비법정단체 한계"
    2024-02-20 15:07
  • 설 연휴 기간 총 3071만 명 이동, 전년대비 10.2% 증가
    2024-02-14 10:00
  • 빅데이터로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강화한다
    2024-02-10 06:00
  • 설 연휴 귀성길 ‘가장 빠른 길’ 찾아주는 모빌리티앱 어떤걸 써볼까
    2024-02-09 05:00
  • 설 명절 보이스피싱 범죄 막는다…민관합동 24시간 대응
    2024-02-07 15:00
  • 설 귀성은 9일 오전ㆍ귀경은 11일 오후 가장 많아…9~12일 통행료 면제
    2024-02-06 11:00
  • 재활용 쓰레기 쏟아지는 설 연휴…정부, 특별수거 체계 운영
    2024-02-04 12:00
  • 교통안전공단, 지난해 불법차 2만5581대 단속…등화장치 위반 가장 많아
    2024-02-04 09:42
  •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소폭 개선…음주운전ㆍ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은 악화
    2024-01-31 11:01
  • PM 업계, 견인업체 편법 운영에 시름…“PM 운영사 보행 불편 해소 노력도 필요”
    2024-01-18 17:16
  • "언론사 황산 테러할 것" 日 변호사 이름으로 도착한 팩스…경찰 수사 착수
    2023-12-30 20:12
  • 인천광역시, 2024년 '해양·항공·섬을 아우르는 해양 거점 도시로'
    2023-12-26 16:00
  • “사설 환전업체에 법인 자금까지”…외국인 부동산 위법 의심거래 272건 적발
    2023-12-21 11:00
  • 국토부, 불법 하도급 의심현장 883곳 단속
    2023-12-12 11:00
  • 경기도, 수원당수 등 택지·공공주택지구 6곳 입주지원 협의회 운영
    2023-12-07 09:26
  • 서울시, ‘5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내년 3월까지 5등급차 운행 제한”
    2023-11-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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