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 우리는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외교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통부, 국토교통부, 보건복지부, 해양수산부, 중소벤처기업부, 교육부, 수출입은행 등 14개 부처 및 기관이 참석한다.
UAE 측에서는 술탄 알 만수리 경제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재무부, 보건부, 교육부, 기후변화환경부, 아부다비 행정청・경제개발부...
앞서 임명된 원승연 금감원 부원장은 9억6000만 원,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에 임명된 이성호 변호사는 18억9000만 원을 각각 신고했다.
한편, 의무면제자ㆍ퇴직자 가운데서는 김연태 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육부총장이 57억5000만 원, 함승희 강원랜드 전 대표이사가 57억 원을 신고해 가장 많았고, 전병헌 전 청와대 정무수석은 12억7000만 원을 신고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충청북도 진천군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이시종 충북지사 임종석 대통령비서실장,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등과 함께 직접 방문했다.
먼저 문 대통령은 평창동계올림픽에 우리 선수단이 7개 종목 217명 출전할 예정이라는 국가대표 선수촌 현황 브리핑을 들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기술고시(21회)로 공직에 입문해 교육과학기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선도연구실장, 대통령 미래전략수석비서관실 과학기술비서관 등을 지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이사장은 ‘연구개발특구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이사장추천위원회의 심사·추천과 이사회 의결을 거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임명한다.
전민정 기자...
이어 윤 수석은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보건, 교육·과학, 에너지, 지방정부 협력과 빅데이터·인공지능·5G·드론·전기차 등 4차 산업혁명에서도 협력하기로 했다”며 “우리의 신북방·신남방 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 간 연계를 통해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 진출, 슈퍼그리드 등 역내 거대협력사업의 적극 추진에도 합의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김현철...
이어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 보건, 교육·과학, 에너지, 지방정부 협력과 빅데이터·인공지능·5G·드론·전기차 등 4차 산업혁명에 있어서도 협력하기로 했다”고 강조했다.
윤 수석은 “우리의 신북방·신남방 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 간 연계를 통해 양국 기업의 제3국 공동진출, 슈퍼그리드 등 역내 거대협력사업의 적극 추진에도 합의했다”고 말했다.
또 두 정상은 △미세먼지 공동 저감 △암 관련 의료협력 등 환경·보건 협력 △교육·과학 협력 △신재생에너지 협력, △지방 정부 간 협력을 증진시켜 나가는 것과 함께 빅데이터, 인공지능, 5G, 드론, 전기자동차 등 4차 산업혁명에 함께 대비해 나가기 위한 미래지향적 협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우리의 신북방·신남방정책과 중국의 일대일로 구상 간...
국정원은 진보 교육감이 있는 교육청의 인사나 수의계약 내용 등을 분석해 우 전 수석에게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른바 과학기술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국정원에 지시했다는 의혹도 수사 중이다. 국정원 개혁발전위원회 산하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국정원에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관련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문건을...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이 모두 두 채 이상을 갖고 있었다.
퇴직한 고위공직자 중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사람은 김학균 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101억6256만 원)이었다. 올해 1월에 물러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이번 공개 대상자에 포함돼...
간담회에는 법무부와 교육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화체육관광부, 국무조정실, 금융위원회, 권익위원회, 인사혁신처, 경찰청이 참석했다.
정부는 이날 논의에서 주무부처가 산하 공공기관 전체를 대상으로 과거 5년간의 채용업무 전반을 다음 달까지 조사하기로 했다. 인사 서류는 진상 규명을 위해 보존 연한과 무관하게...
단독 정상회담 후 바로 열린 확대 정상회담에서 양국은 사전에 열렸던 한·러 경제공동위원회 결과를 보고받았다고 윤 수석은 설명했다.
경제공동위에는 한국 대표단으로 김동연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13개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러시아에서는 부총리 겸 극동전권 대표와 극동개발부, 에너지·교육과학부 등 여러 부처가 구성됐다.
경제공동위에서는 한·유라시아...
이날 박 후보자는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로 활동하다가 장관 지명 직후 사임한 이유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창조과학회 이사로 활동한 계기는 신앙인으로서 한국 창조과학계 분들과 미국 창조과학계 분들을 잘 알고 있어 연결시켜주기 위해 활동했다”며 “청와대 인사수석실에서 연락이 와서 공직자로서 사외 이사 활동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해 분말야금학회와...
벤처가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 포스코보다 큰 동문 기업이 나와 이들이 교육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과학계 일각에서는 박 후보자가 기독교 근본주의에 기초해 진화론을 부정하는 단체로 알려진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로 활동한 이력을 문제삼고 있어 청문회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
경제, 사회, 문화, 복지, 안보, 과학, 세계화 등 여러 분야의 도서들로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 모씨는 ‘일은 돈벌이 이상의 존엄과 관계된 가치이며 가장 합리적인 복지’라는 것을 대통령에게 말하고자 ‘100살이다 왜!(저자: 후쿠이 후쿠타로, 히로노 아야코)’를 추천했다. 또 교육에 대해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왜 학교는 질문을 가르치지 않는가(저자...
제1세션에서는 4차 산업혁명 선도를 위한 연구개발(R&D) 기반 혁신성장 전략을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이, 고부가가치 창출 미래형 신산업 발굴 육성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그리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 방향과 전략에 대해 교육부 장관의 발제와 토론이 있었다.
이와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는 “재정전략회의지만 4차 산업혁명을 키우는데 돈이 안...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등은 대선 기간 더불어민주당 캠프에 몸담은 인사들이다. 현역 의원인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김현미 국토부 장관, 도종환 문화체육부 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
◇주요 이력
△1958년 경북 상주 출생 △경북고 △서울대 정치학과 △연세대 행정대학원 석사 △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집행위원 △민주당 부대변인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국회 저출산고령화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16·17·18·20대 국회의원
전체회의에는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김부겸 행정자치부 장관,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등 새로 임명된 장관과 교육부·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보건복지부·고용노동부·여성가족부 장관, 중소기업청장, 한국개발연구원장, 한국노동연구원장,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 등 당연직 위원 15명도 참석했다.
이날 의결된 세칙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