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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상준의 일, 삶, 배움] 여성가족부 존폐와 평생교육의 미래
    2023-01-19 05:00
  • 당정 "유보통합ㆍ늘봄학교 필요 입법 추진"
    2023-01-16 16:07
  • 원희룡 장관 “건설노조, 이기적 집단행위 피해 없앨 것”
    2023-01-12 13:02
  •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자랑스러운 충북인대상' 수상
    2023-01-12 11:30
  • 초6·중3 2학기에 학습 부진 메운다…서울시교육청, 기초학력 보장 방안 발표
    2023-01-10 14:12
  • 美 6세 아동, 권총 소지 말이 되나…30대 女교사에 발사 '중상'
    2023-01-07 19:16
  • 교육부, 디지털교과서 학교현장에…교육감 ‘러닝메이트제’ 도입 추진
    2023-01-05 17:03
  • 제자에 속옷 패션쇼 영상 보내 직위해제 된 교사…법원 “음란물 아냐”
    2023-01-05 09:28
  • 조희연 “러닝메이트제, 교육 자주성, 정치적 중립 훼손할 것”
    2023-01-04 18:20
  • [종합] 조희연 “자사고·외고 존치와 절대평가 동시 추진, 최악 조합 될 것”
    2023-01-03 15:14
  • 조희연 “서울교육 '보완적 혁신'…교권 보호·기초학력 제고”
    2023-01-03 10:51
  • 서울교육청, 일반 중·고교 첫 통합 운영 나선다…'이음학교' 공모
    2023-01-02 16:02
  • 이주호 “고교학점제 도입 위해 학교현장 준비 선행돼야”
    2022-12-29 16:00
  • 서울시, '尹 퇴진 집회' 촛불연대 등록말소·보조금 환수
    2022-12-27 10:40
  • 장상윤 교육차관 “대학 등록금 인상, 검토할 타이밍 아냐”
    2022-12-20 15:40
  • 월 1회 이상 체류하면 '생활인구'…인구 감소 대응, 법 개념 도입
    2022-12-20 10:49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내년 교육예산 5688억원 삭감 '유감'" 표명
    2022-12-19 14:39
  • [종합] ‘47조원’ 서울시 내년 예산안 통과…서울교육청 예산은 5688억 삭감
    2022-12-16 18:26
  • 서울시교육청 예산, 5688억원 삭감된 채로 통과
    2022-12-16 17:01
  • ‘황금돼지해’ 출산 효과…서울 고교 신입생 지원 8% ‘껑충’
    2022-12-12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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