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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선핫이슈]임신 교사에 “왜 피임 안 했냐“·고기 먹다 걸린 판다·‘마약왕’ 탈옥 위해 땅굴 판 아내
    2021-12-02 10:26
  • [사건·사고 24시] 입양 한 달 만에 10대 딸 성폭행한 양부·'영업사원 수술 지시' 의사 벌금형 外
    2021-10-07 09:46
  • [사건·사고 24시] 흉기 찔려 피흘리며 초교 교실 난입한 40대·도심 한복판 출몰한 당나귀 2마리 外
    2021-09-15 09:35
  • 수업 중 유흥업소 경험담 쏟아낸 인권 담당 교사 논란…학생들 "수치심 느껴"
    2021-09-07 10:37
  • ‘1호 사건’ 마무리한 공수처…남은 사건 수사는
    2021-09-04 09:00
  • 빅뱅 출신 승리, 법정 구속…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 징역 3년
    2021-08-12 16:41
  • 엑소 전 멤버 크리스(우이판), 강간 혐의로 중국 공안에 체포
    2021-08-01 11:27
  • 30대 남교사, 화장실・기숙사에 몰카 설치…영상만 699개・피해 여성 116명
    2021-07-29 20:17
  • 서울시교육청 "학생·동료 불법 촬영 교사, 교단서 영구 퇴출"
    2021-07-29 17:26
  • '속옷 빨래' 숙제 내준 초등교사, 국민참여재판서 집행유예
    2021-07-21 11:36
  • 승리, 성매매 알선 등 9개 혐의…군검찰 징역 5년・벌금 2000만원 구형
    2021-07-01 19:09
  • 교육부 '성비위 교사 담임 금지법'에 교사들 "벌칙 아닌 특혜"
    2021-06-15 10:47
  • [랜선핫이슈] 이용구 차관 택시기사 폭행 블랙박스·한예슬 의혹 정면 돌파
    2021-06-03 10:09
  • "니 XX 맛있더라"…패륜글 남발 초등교사 합격자, 임용 취소 어려운 이유
    2021-05-27 10:32
  • 제자들에게 "아이 잘 낳게 생겼다" 말한 교사, 벌금형 확정
    2021-05-26 06:00
  • 조희연, 교사 화장실 불법 촬영 "책임 통감"
    2021-05-25 16:01
  • 지난해 국민 10명 중 3명 사이버폭력 경험
    2021-02-04 10:00
  • [기자수첩] 악마 옆에 악마가 있었다
    2021-01-19 06:00
  • [신년사] 유은혜 “코로나 위기를 기회 삼아 미래 교육 추진”
    2021-01-01 15:36
  • [여의도 말말말] 이재명 "검찰개혁, 결코 중단되거나 흔들려선 안 돼"·안철수 "박원순 피해자 손편지 공개는 2차 가해…사죄해야" 外
    2020-12-2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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