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하나UBS글로벌4차산업1등주플러스’(366억 원), ‘교보악사로보테크’(291억 원), ‘삼성로스차일드4차산업빅데이터’(117억 원) 순으로 설정액 증가 폭이 컸다. 다만, 최근 주목도가 높았던 ‘KTB글로벌4차산업1등주’ 펀드에서는 이 기간 최다 금액(322억 원)이 순유출됐다.
증시 조정장에서도 설정액이 계속 늘어난 셈이다. 이른바 ‘FANG(페이스북...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미래에셋스마트Q토탈리턴, 파인밸류IPO, 라임새턴, 지브이에이Fortress-A, 교보악사매그넘, 안다플래닛, 제이앤제이파트너알파, 트러스톤멀티인텔리전스, 미래에셋스마트Q멀티매니저 등이 편입돼 있다.
특히 이 펀드는 변동성 장세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11~12월 시장 하락기에도 낮은 변동성(연환산 5% 이내)으로, -1.9...
교보악사자산운용은 아직 참여 의사를 확정하지 않았다.
특히 스튜어드십 코드는 국내 4대 연기금 중 형님 격인 국민연금이 도입 의사를 밝히면서 확산 기대감이 높아진 상태다. 국민연금은 관련 연구용역을 자본시장연구원에 발주했으며 연내 타당성 검사를 마칠 계획이다.
스튜어드십 코드는 고객의 자산을 관리, 운용하는 기관투자자가 기업의 의사 결정에...
원 부원장은 서울 성동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으며 보험업계 출신으로 삼성생명 금융상품팀 등을 거쳐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과 교보악사자산운용 최고운용책임자(CIO) 등을 역임했다.
신임 금감원 부원장 임기는 2020년 11월 19일까지 3년이다. 금감원 부원장은 금융위원회의 설치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금융감독원장 제청으로 금융위원회가 임명한다.
이번...
서울증권 뉴욕사무소장, 다이와증권 서울법인 이사, 교보악사자산운용 대표, BNK투자증권 사장 등을 지냈다.
BNK금융은 또 성동화 부산은행 부행장보(56)를 BNK금융 WM(자산관리)총괄 부문장(전무)으로 선임했다. 성 전무는 경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부산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부산은행에서 중국 칭다오사무소장과 국제금융부장, 자금증권부장...
이 뒤를 미래에셋·유리(7개), 삼성(5개), 한국(5개), KB·교보악사·칸서스(4개) 순으로 쫓았다.
공모추가형 대비 비중으로 보면 파인아시아·코레이트가 66.7%로 가장 높았고 HDC(57.1%), 칸서스·스박스(50.0%), 유리(36.8%) 순으로 나타났다.
공모추가형 펀드를 운용 중인 자산운용사는 54곳으로 이 중 신규펀드 설정 제한 대상에 걸린 곳은 총 9곳이다. 금융당국은...
정 신임 대표는 알리안츠글로벌인베스트 자산운용 대표이사, 교보악사 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역임한 금융 전문가다. 이전에는 교보생명, 알리안츠자산운용, 알리안츠생명에서 채권운용을 전담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으며, 서울대학교 MBA와 영국 정경대 재무학 석사 등을 지냈다.
리벤 데브루인 슈로더 그룹 아시아 총괄회장은 “금융업계에 대한...
삼성자산운용에 이어 대우조선해양 주식을 많이 보유한 곳으로는 △미래에셋자산운용(3만863주) △교보악사자산운용(1만3473주) △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1만287주) △NH-아문디자산운용(1만117주) △한국투자신탁운용(9945주) △한화자산운용(5904주) △멀티에셋자산운용(2263주) △유진자산운용(1503주) △키움투자자산운용(1225주)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보생명, 삼성화재 등 29개 금융회사가 금융소비자보호를 우수하게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융감독원은 '2016년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결과'를 통해 10개 평가부문 중 8개 이상 부문에서 '양호'로 평가된 회사는 생보사 4곳(교보, 동양, 현대라이프, ING), 손보사 5곳(삼성, 동부, 한화, 현대, KB), 카드사 7곳(롯데, 삼성, 신한, KB, 우리, 하나, 현대) 등으로...
3위는 교보악사자산운용의 ‘교보악사파워인덱스펀드’(20.5%)가, 4위는 삼성자산운용의 ‘삼성중소형FOCUS펀드’(13.9%)가 차지했다.
5위를 차지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의 ‘신한BNPP커버드콜펀드’(7.6%)는 작년부터 이어진 안정적 운용 성과로 고액자산가들 사이에 입소문을 탔다. 실제 연초 이후에만 4812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책임운용역인 박문기...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 펀드가 가장 높은 83.68%였고 △KB브라질 82.76% △IBK골드마이닝 73.75% △미래에셋브라질러시아업종대표 73.24% △교보악사파워브라질전환형 63.91% 등이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투자처와 수익률이 일치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투자자들은 ‘한국투자베트남그로스’ 펀드 1407억7300만 원...
현대증권 운송담당 곽성환 연구원, 동부증권 반도체 담당 유의형 연구원 등도 지난해 각각 교보악사자산운용과 미래에셋자산운용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바이사이드로 변신했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수익 부서가 아닌 리서치센터가 증권업계 불황으로 점점 설 자리를 잃는 상황”이라며 “과거에는 리서치센터 수준을 두고 증권사 이익규모와 상관없이 자존심 경쟁을...
‘프랭클린브라질[모](주식)’과 ‘미래에셋인덱스로브라질[모](주식)’, ‘교보악사파워브라질[모]1(주식)’ 등 최근 흥행한 브라질 펀드 세 개의 수익률은 각각 74.9%, 69.4%, 62.8%에 달했다.
‘한국투자브릭스[모](주식)’, ‘신한BNPP포커스이머징원자재[모](주식)’, ‘KB유로컨버전스[모](주식)’ 등은 20%가 넘는 연수익률을 내고 있다. 10% 이상 수익률을 내는 펀드도...
아디안은 프랑스 생명보험사 악사(AXA)계열 자산운용사로서 파리, 런던, 뉴욕, 싱가포르 등 전세계 주요 도시에 12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현재 사모투자펀드(PEF)에 투자하는 재간접펀드, PEF 직접투자, M&A 인수금융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전세계 130여개의 기업과 1300여개의 펀드에 투자를 하고 있다. 이 중에는 밀라노와 런던공항 등 유럽 소재의 공항 6개도...
해당 운영기관은 기금을 모두 교보악사자산운용에서 내놓은 상품에 투자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토부는 전담 운영기관에 자금을 보내고 해당 기관에서 자산운용사를 선택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투데이와 통화에서 “직접 투자는 하지 않고 입찰을 통해 선정한 전담운영기관 2곳을 두고 있고 그곳에서 자체적으로 투자한다”며 “주로 단기...
실제 내부통제 이슈에 민감한 이스트스프링, 교보악사, 스팍스, 템플턴 등 외국계운용사들은 이같은 행보에 동참한 것.
프랭클린템플턴자산운용 관계자는 "최근 바뀐 국내법에 맞게 내부통제 절차를 갖추기로 하고 펀드매니저 등 직원 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관계자도 "김영란법을 반영한 새 내부통제 절차를 마련하고...
교보악사자산운용은 오는 23일부터 우리은행을 통해 ‘교보악사 리츠인프라 채권혼합펀드’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펀드는 퇴직연금으로도 가입이 가능하며, 퇴직연금투자자에게 국내 상장된 리츠, 인프라펀드 및 부동산펀드를 간접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채권혼합형펀드를 은행권에서는 최초로 우리은행이 제공한다.
‘교보악사 리츠인프라...
NH-아문디 다음으로는 교보악사자산운용(6.28%), 키움투자자산운용(5.09%), 삼성자산운용(4.62%), 한화자산운용(4.18%)이 2∼5위를 차지했다.
반면 중소형주와 성장주에 집중적으로 투자한 메리츠자산운용은 수익률이 -17.61%로 가장 나빴다. 메리츠자산운용의 메리츠코리아펀드 등은 지난해 상반기 증시가 반짝 성장했을 때 투자자금이 대거 유입되며 인기를 끈 바...
현대증권 운송담당 곽성환 연구원도 지난 달 교보악사운용 리서치팀으로 이동했으며, 동부증권 반도체 담당 유의형 연구원도 지난달 20일 미래에셋자산운용 헤지펀드 전략리서치팀 롱숏담당으로 자리를 옮겼다.
올 1월 영입 된 미래에셋 헤지펀드본부 롱숏운용 담당인 박헌석 롱숏팀장도 본래 동부증권에서 자산배분 전략을 전담한 애널리스트 출신이다. 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