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3.5%), 부산(-27.1%), 대구(-29.9%), 인천(-22.0%), 광주(-30.8), 대전(-33.3%), 울산(-27.7%)과 경기(-17.1%), 강원(-28.5%), 충북(-26.0%), 충남(-20.8%), 전북(-32.8%), 전남(-30.1%), 경북(-28.7%), 경남(-26.9%), 제주(-12.3%) 등 나머지 지역은 모두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했다. 그나마 경기의 감소율이 낮은 건 혼인을 계기로 서울에서 유입된 신혼부부가 많아서다....
2024-01-31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