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우리 기업의 해외개발사업 사례분석 및 향후 발전방안(KIND)과 ‘물 산업 팀코리아’ 해외진출의 대표 사례이자 한국판 광역 상수도의 첫 수출사례인 인도네시아 까리안 광역상수도 사례 공유(한국수자원공사), 타당성 조사 지원사업 설명(KIND), 인도네시아 신수도법 및 시행령 분석(KIND) 순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서산)
△충주댐 광역상수도 사업 준공…맑은물 공급 확대
△지자체 환경관리실태 평가, 27곳 우수기관 선정
△지자체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우수사례 12개 선정
△화산가스 이동, 환경위성으로 실시간 파악
8일(목)
△환경부 장관 10:00 국정현안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14:00 환경R&D 30주년 기념식(서울)
△환경부 차관 08:00 차관회의(서울청사)...
환경부는 이번 종합상황실 개소로 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광역상수도와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지방상수도의 운영정보를 통합·관리해 수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의사결정과 체계적인 사고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내년까지 161개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 관망관리 기반 시설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수도 관망의 실시간 수질·수량 정보까지 활용할 수...
올해 3차 예타 대상 사업으로는 △고속국도 제20호 성주~대구 신설사업 △농식품바우처 사업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 △제2대티터널 도로개설사업 △충주댐계통 광역상수도사업(3단계) △영월의료원 이전 신축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등 6개 사업이 선정됐다. 신규 선정된 6개 예타 대상사업은 향후 조사수행기관 선정 등 사전절차를 거쳐 1~2개월 이내에 예타 조사에...
또 지방·광역상수도 개발사업을 통해 하루 146만㎥의 용수를 공급한다. 올해에는 경기남부(안성), 충북내륙(괴산·음성·진천) 지역의 용수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주댐 광역상수도 신규 개발(하루 11만5000㎥)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가뭄과 수도사고 발생에 대비해선 13조5702억 원을 투자해 수도시설 간 비상연계, 수도관로 개량 및...
이외에 계화 및 옥구 지역 내 상수도 시설의 차질 없는 구축을 위해 사업비 129억 원을 증액해 169억 원을 편성했으며 새만금 산업단지 내 장기임대용지를 추가로 조성(136억 원)해 기업 유치를 지원한다.
새만금청은 또 현재 진행 중인 ‘광역기반시설 설치계획’ 용역 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
또 물값(광역상수도)을 동결하고, 첨단기술로 물 재해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한 장관은 “광역상수도 공급물가 동결은 물가안정대책 차원으로 보면 되겠다”며 “언제까지 동결할지는 아직 결정된 바 없고, 경제 상황 등 여러 여건을 고려해서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4대강 보 해체 재검토 여부에 대해선 “4대강 보를 해체하느냐, 아니면 하지 않느냐는 정하지...
아울러 소양강댐 인근에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광역상수도 관로를 활용한 수열에너지 사업도 지속해서 발굴한다.
가축분뇨·하수 찌꺼기 및 음식물 쓰레기를 바이오가스로 전환하는 '통합 바이오가스화 시설'을 2030년까지 확대하고 법적 기반을 마련한다.
이밖에 AI·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홍수·가뭄과 같은 물 재해와 댐 및 하천 시설에...
노후상수도정비에는 4453억 원을,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에는 1773억 원을 투입한다.
또 홍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82억 원을 들여 강우레이더를 확충하고,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홍수예보체계에 183억 원을 배정했다.
생활 주변과 사업장에서의 미세먼지 배출원 저감을 가속하기 위해 국민 수요가 높은 가정용 친환경(저녹스) 보일러...
충남지역 광역상수도 준공·착공 통합 행사(천안정수장)
△치악산국립공원 3차원 고정밀지도 개방(석간)
△생물자원 빅데이터 활용을 위한 인공지능 전문가 양성
12월 2일(목)
△환경부 장관 11:30 중소기업인 간담회(서울) 15:00 본회의 예산의결(국회)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 및 정책 홍보전략회의(세종)
△환경부장관, 중소기업과 함께 환경정책...
그린뉴딜형 상수도 협력사업 추진
24일(수)
△환경부 차관 16:00 민간환경협의회 (서울)
△멸종위기종 양비둘기, 구례에 이어 임진강에도 집단 서식
25일(목)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축산분뇨로 오염된 제주도 지하수 수질 개선
△2050 탄소중립 달성, 미래를 여는 환경기술
△환경부·고용부 합동, 안전한 석면해체·제거작업 진행을 위한...
상수도 부문에서는 낙동강 유역 취수원 다변화 사업이 예타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잦은 오염사고, 수질 개선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숙원 등을 고려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 위함이다.
이외에 복합과학문화 공간(대전 소재 중앙과학관) 조성, 농식품 분야 기후변화 대응 센터 구축, 화학 사고 원격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농림 사업 통합 정보시스템 구축...
열차, 도로통행료, 시외버스, 고속버스, 광역 급행버스, 광역상수도(도매) 등은 요금 이상 신청 자체가 접수되지 않았다. 지방공공요금은 지방자치단체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사안이나, 정부는 가능한 4분기 동결을 원칙으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자체와 협의할 계획이다. 지방공공요금은 가스(소매)와 상하수도, 교통, 쓰레기봉투 등이다.
아울러 가공식품에 대해선...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광역상수도 요금 감면을 추진한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댐용수 또는 광역상수도를 직접 공급받는 전국 131개 지자체와 중소기업·소상공인 1100여 곳을 대상으로 1개월분 사용 요금을 감면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감면은 지난해와 올해 2월에 이어 추가로 진행되는...
환경부는 이번에 유충이 검출된 5곳 정수장에 대해 수계전환을 통한 광역상수도 전환, 정수처리 강화, 정수지·배수지 청소 및 유충 차단망 설치 등의 조치를 취해 유충이 수돗물을 공급받는 곳(수용가)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았고, 해당 지역에서 유충 발견 신고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5곳 외에도 18곳의 정수장에서는 정수는 아니지만, 원수 및 여과지 내벽, 역세척수 등...
한국수자원공사는 23일 한 달간 쓴 댐 용수와 광역상수도 요금의 최대 70% 감면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요금 감면 대상은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으로 지자체가 감면해준 경우 지자체에, 직접 용수를 공급받는 기업은 별도 신청 없이 요금 감면이 이뤄진다.
먼저 수자원공사의 댐 용수나 광역상수도를 공급받는 13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자체가 먼저 요금을 감면해 준...
박재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9일 수도권 광역상수도 수지정수장을 방문해 국내 최초로 추진 중인 '위험관리구역 설정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위험관리구역 설정 사업은 정수장과 다목적댐 등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 내 위험을 시각적으로 보여줄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시설물 명칭 등 단순한 정보만 제공되던 것을 시설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