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가 주관했다.
전자전은 △전자·IT산업의 뿌리부터 열매까지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터레스티드(Interrelated) △세계적 기업들의 최첨단 제품이 경연을 펼치는 ‘(인터네셔널)International’ △새롭고 흥미로운 제품들이 출품되는 ‘인터레스팅(Interesting)’ △동작인식...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는 12일 제11회 전국항공우주과학경진대회를 대전시 대덕특구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등이 후원하고 한국우주소년단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우주과학축제다. 지난 2003년 모형로켓경진대회로 시작한 이래 물로켓과 고무동력기, 글라이더 종목을 추가하며 항공우주분야...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주관으로 열린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은 UHD TV, 곡면 OLED TV, 스마트워치 등 최첨단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 날인 10일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삼성전자 ‘갤럭시 라운드’가 세계 최초로 공개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는 20개국 8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해외...
산업통상자원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7일부터 4일간 국내 전자·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2013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이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전자산업 전문전시회인 ‘한국전자산업대전’과 동시에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 ICT 컨퍼런스인 ‘Creative Futures Forum’ 및 ‘IT산업전망...
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2013 전자정보통신산업대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44회를 맞이하는 '2013 한국전자산업대전'은 국내외 800여개 사가 참가해 다양한 제품과 디자인, 콘텐츠 등 창조적 사고와 혁신적 IT 기술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창조경제와 ICT산업의 미래와 역할에 대해...
미래창조과학부는 6일 대전한국화학연구원에서 정부 출연연구기관 평가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미래부는 이번 제2차 공청회에서 그동안 모든 기관에 공통적으로 적용한 기관평가 방식을 탈피해, '기관고유임무 중심의 맞춤형 평가'로 평가방식을 전환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에 미래부는 연구기관의 유형을 5가지(기초·미래선도형 ,공공...
이 때문에 미래부가 창조경제 활성화에 대한 부담때문에 이벤트성 정책을 쏟아낸다는 비난여론이 거세게 일고있다.
일부에서는 실효성없는 정책으로 예산만 낭비한다는 지적이 강도놓게 일고있다.
미래부가 추진중인 무한상상실 정책도 여론의 도마위에 올라있다.
미래부는 국립과천과학관에 ‘무한상상실’ 1호를 개소한데 이어 서울, 대전, 광주, 전남 목포 등...
미래창조과학부는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개선 종합대책'(이하 종합대책)을 마련하기에 앞서 개선방향에 대한 현장의견 수렴하기 위해 27일 서울 역삼동 과학기술회관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미래부는 ‘성과의 질적 우수성을 중심으로 하는 사업평가’를 성과평가 개선의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그동안 국가연구개발사업은 양적 성과를 중심으로 평가가...
아리랑 5호 발사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5호가 22일(한국시간) 러시아에서 발사됐다.
아리랑 5호는 이날 오후 11시39분(현지시각 오후 8시39분) 러시아 야스니 발사장에서 러시아 발사체인 '드네프르'에 실려 우주로 날아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아리랑 5호 발사는 박근혜 정부 및 미래창조과학부 최초의 우주발사로, 국내 우주발사 사업으로는 지난 1월30일...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이 9일 오후 3시 30분 대전 소재 한국원자력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을 찾아 출연연의 중소기업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방문은 지난 7월30일 발표한 ‘출연연 개방형 협력 생태계 조성안’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출연연의 기술사업화와 중소기업 지원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현장의 애로사항을...
미래창조과학부는 한국형발사체 개발사업 추진에 있어 산·연 협력 강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를 26일 개최한다.
미래부는 이날 대전 인터시티호텔에서 미래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관계자와 두원중공업, 한국화이바, 스페이스솔루션 등 주요 8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해 ‘산-연 협력관계의 발전 방안 협의’, ‘우주발사체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을 통해...
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와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산업체질 강화를 위한 실천계획 선포식’을 열었다. 중기중앙회는 ‘중기 경영개선’ 분과를 맡아 중소기업의 산업체질 강화에 노력하기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우선 손톱 밑 가시 제거를 통한 경영환경 개선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기획재정부·미래창조과학부·안전행정부...
◆그라비티가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에피소드 15.1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쓰리에스시스템이 노트북 하나로 업무와 게임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실속형 도시바 노트북 ‘C850D ALL KILL PSC9LK-00M001’의 판매를 시작했다.
◆ 대전시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기초과학연구원을 엑스포과학공원에 입주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과학벨트 수정안’에 합의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17개 정부출연연구기관이 공동으로 자본금 530억원 규모의 공동기술지주회사를 설립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생명연),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한국생산기술연구원(생기연) 등 기초·산업기술연구회 소속 17개 출연연 원장들은 1일 오전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자본금을 출자해 공동기술지주회사 설립을...
김성태 한국정보화진흥원장은 “창조경제와 정부3.0은 맞춤형 국민행복을 실현하는 저비용 고품질의 국정서비스”라고 강조했다.
김성태 원장은 28일 부산 벡스코와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각각 정보통신기술(ICT) 기관, 학계, 업계 등을 대상으로 ‘행복한 인간중심의 스마트 사회 - 창조경제와 정부3.0’을 주제로 특강에 나섰다.
김 원장은 이날 특강에서 “창조경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