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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도 나선 ‘마이크로바이옴’ 개발…데이터 축적‧산업화 이끈다
    2023-12-22 17:53
  • 이종호 “R&D 예산 삭감, 작은 고통으로 봐달라”...현장은 여전히 ‘싸늘’
    2023-12-22 17:07
  • 美, 기술유출 피해규모 따라 구간별로 범죄 등급 조정 [도둑맞은 기술, 얼마예요]③
    2023-12-22 06:00
  • 경기도·평택시, 산업부 ‘청정수소 시험평가센터’ 공모사업 선정
    2023-12-21 15:14
  • 국내 세 번째 AI 반도체 대학원, 한양대에 개원...6년간 165년 석·박사 양성
    2023-12-21 15:04
  • 잠자는 ‘낸드’…AI로 내년 본격 기상
    2023-12-21 15:00
  • [단독] "투입된 연구개발비=확실한 피해액"…檢, 훔친 기술 제값 매긴다 [도둑맞은 기술, 얼마예요]②
    2023-12-21 06:00
  • 국가 전략기술 R&D 인재, 직무특성에 따라 특화·공통 따로 양성한다
    2023-12-20 14:35
  • 강도형 후보자 인사청문회 도덕성 검증에 집중…폭력·음주 전과는 "사과"
    2023-12-19 14:55
  • 尹, 외교·안보 라인 개각 초읽기…'한동훈 카드' 고심
    2023-12-18 15:57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8~22일)
    2023-12-17 10:05
  • 수경재배 물·비료 다시 사용…'탄소 저감·비료 절감' 모두 해결
    2023-12-16 08:00
  • 순방 마친 尹…추가 개각 등 국내 현안 챙기기 나선다
    2023-12-16 06:00
  • 포스코퓨처엠, 고려대와 배터리소재 맞춤형 인재 육성
    2023-12-14 16:21
  • 尹, 한-네덜란드 '반도체 동맹'에 무탄소에너지·물류 협력 이끈다
    2023-12-14 16:07
  • “기술유출 범죄 형사재판도 ‘특허법원’에 집중시키자” [위협받는 기술안보]③
    2023-12-13 06:00
  • 삼성·ASML, 1조원 투자해 국내에 연구시설 짓는다
    2023-12-13 01:44
  • 과기정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 예타 제도개편 공청회 개최
    2023-12-12 15:00
  • 불붙은 ‘차세대 배터리’ 경쟁…中 저가공세 넘을까
    2023-12-12 13:40
  • ‘음주운전·폭력 전과’ 강도형 후보자 사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 했다”
    2023-12-1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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