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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진 "22대 국회서 채상병 특검법 가결할 경우 공수처 폐지해야"
    2024-05-30 11:22
  • 정치권 '지구당 부활' 공감대…22대 국회서 복원할까
    2024-05-30 09:46
  • PASS 모바일신분증 가입자, 1000만명 돌파
    2024-05-30 09:36
  • 김선규 공수처 차장 직무대행 퇴임…사직서 제출 3개월 만
    2024-05-29 21:48
  • 성일종, 이종섭 통화 의혹에 “국방위 간사라 수시로 장·차관과 통화해”
    2024-05-29 17:53
  • WTO 국영무역기업 작업반 의장에 이주영 서기관 선출
    2024-05-29 16:59
  • 민주 검찰개혁 TF "7월 당론 발의 목표, 수사권·기소권 분리"
    2024-05-29 15:41
  • 박주민 "채상병 특검법, 거부 사유 근거 희박…22대 국회 1호법 될 것"
    2024-05-29 10:29
  • 김진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은 금융실명제 도입…시원섭섭한 감정 들어"
    2024-05-29 09:52
  • 與, 尹-이종섭 통화에 “공수처 사실 규명하고 있단 것”
    2024-05-29 09:22
  •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공수처 “특검법 통과돼도 수사 계속”
    2024-05-28 14:48
  • 추경호, 채상병 특검 재표결 앞두고 "단일대오 임해야"
    2024-05-28 14:01
  • 황우여 "채상병 특검법, 공수처 수사 중 특검 주장 무리"
    2024-05-28 09:39
  • [데스크 시각] 김홍영 검사와 채수근 상병
    2024-05-28 06:00
  • 민주 초선 당선자들, 공수처 압박 "통신사실확인자료 확보하라"
    2024-05-27 16:10
  • 나경원 “내가 한동훈이면 당대표 출마 안 한다”
    2024-05-27 11:48
  • 이상민 "채상병 특검법, 국힘이 수정안 먼저 제시하는 것도 방법"
    2024-05-27 10:32
  • 공수처, ‘채 상병 사건’ 재조사 관여 국방부 관계자 소환
    2024-05-25 13:18
  • 김진표 국회의장, “K-실리콘밸리는 글로벌 기술패권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한 미래전략 구상”
    2024-05-24 16:44
  • 수원특례시, 농협 수원시지부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홍보캠페인
    2024-05-2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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