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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루나 사태 권도형-몬테네그로 총리의 미심쩍은 관계...총선 자금 조달 의혹도
    2024-06-19 14:47
  • 조국혁신당, 김건희 여사·국민권익위 공수처 고발
    2024-06-19 14:15
  • 공수처, 부장검사 1명‧평검사 3명 공개모집…24일부터 원서 접수
    2024-06-19 09:53
  • 최상목 "유류세 인하 8월까지…종부세 폐지·상속세 인하 전적 동의"
    2024-06-17 17:00
  • 與, 채상병 특검법 대응…경찰청 방문·오동운 공수처장 면담
    2024-06-14 11:57
  • 마포구, 25개 자치구 중 ‘행복 지수’ 1위
    2024-06-14 09:50
  • ‘오동운 체제’ 공수처 인사위 첫 회의…“검사 신속 충원 공감”
    2024-06-13 15:26
  • 전현희 "권익위 결정 동의할 수 없어…대통령 심기 경호를 위한 결론"
    2024-06-13 11:13
  • 한국가스공사 임원들, ‘가스전’ 발표에 주가 오르자 자사주 매도
    2024-06-12 16:28
  • 권익위 “尹대통령,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관련 신고 의무 없다”
    2024-06-12 16:21
  • ‘채상병 사건’ 혐의자 축소에 조사본부 별도 의견?…“개연성 있어”
    2024-06-11 14:53
  • "권익위 결정에…김건희 여사 특검법, 당위성 더 높아졌다"
    2024-06-11 10:36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처리...“배우자 제재규정 없다” [종합]
    2024-06-11 00:19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종결처리...“배우자 제재규정 없다”
    2024-06-10 17:53
  • ‘오동운號’ 출범에도 공수처 차장 공백 지속…수사력 부족 논란 잠재울까
    2024-06-10 15:15
  • ‘피습’ 덴마크 총리, 가벼운 목 부상...“용의자 범행 당시 마약에 취한 상태”
    2024-06-09 09:23
  • 국민의힘 "민주당, 석유 시추 실패만 바라나…과학 영역까지 정치화"
    2024-06-08 15:56
  • 홍남기 "국가채무비율 전망 축소·왜곡 지시?…그런 사실 없다"
    2024-06-06 16:37
  • 韓‧아프리카 에너지포럼 성공 개최한 대륙아주…박병삼 전 KT 부사장 영입 [로펌人+로펌IN]
    2024-06-05 18:02
  • TIPA, 전 직원 대상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실시
    2024-06-0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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