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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은혜 靑 홍보수석 266억 원... 8월 신규 고위공직자 재산 1위
    2022-11-25 00:00
  • 정종철 前교육차관, 국립대 총장 응모…한국체대 '4파전'
    2022-11-20 15:03
  • [재산공개] '검찰 출신' 이원모 비서관 446억,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중 '최다'
    2022-10-28 00:00
  • 이주호 후보자, 이사장 맡았던 협회도 에듀테크 업체서 1억여 원 후원
    2022-10-24 11:38
  • [종합] 이주호, AI교육업체서 고액 후원금 받아…李측 “절차따라 투명하게 진행”
    2022-10-16 15:50
  • ‘K-방역의 상징’ 정은경 전 질병청장, 분당서울대병원 재취업 승인 받아
    2022-10-07 10:55
  • [국감 핫이슈] 이틀째 돼서야 '복지부·질병청 국감'…백 청장 주식 등 도마
    2022-10-06 14:27
  • [마감 후] 퇴직 고위 공무원의 활용법을 찾자
    2022-10-05 06:00
  • 강남구청장 재산 '528억 신고'…오피스텔만 39채 보유
    2022-09-30 10:40
  • 이복현 금감원장 18억·강석훈 산은회장 28억 재산 신고
    2022-09-23 08:17
  • 대통령실 재산 1위는 김동조 비서관 '124억'
    2022-09-23 00:00
  • 여신금융협회, 신임 협회장 후보자에 정완규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 추천
    2022-09-06 17:23
  • [종합] “윤석열을 ‘형님’이라 부른다던데…” 이원석 청문회 ‘검찰 중립성’ 공방
    2022-09-05 16:36
  • [이슈크래커] 김건희 여사 보석 신고 누락…공직자 재산신고 어디까지
    2022-09-01 14:10
  • 비상장 주식으로 5억 번 이영 장관, 공직자 재산등록 왜 빠졌나
    2022-08-30 05:00
  • [재산공개]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 160억 등록…예금만 120억 원
    2022-08-26 15:19
  • [재산공개] 원희룡 장관 19.6억 재산신고...종전보다 2.2억↑
    2022-08-26 00:00
  • [재산공개] 이정식 노동장관 16.6억 재산신고...본인건물 12.6억
    2022-08-26 00:00
  • [재산공개] 한화진 환경부 장관 27억원·조승환 해수부 장관 11억원
    2022-08-26 00:00
  • [재산공개] 이창양 산업장관, 재산 33억원…세 달 사이 2억원 증가
    2022-08-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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