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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위, 가상자산 신고 심사 중단 입법예고…바이낸스에 델리오까지 겨냥
    2024-02-05 16:23
  •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신고 접수…조사 진행 중"
    2024-01-18 17:26
  • 권익위,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 한도 폐지…환수액 30% 이내 지급
    2024-01-15 10:10
  • 권익위, '마약 밀반입·불법유통' 공익신고자에 포상금 최초 지급
    2024-01-10 11:00
  • 권익위 “박민 KBS 사장, 청탁금지법 위반 아냐…정당한 권한”
    2024-01-08 21:38
  • ‘교사 사교육 영리행위’ 3년새 2배 늘어...‘겸직허가 가이드라인’ 생긴다
    2023-12-28 16:00
  • "사무장 병원 신고해 1.7억 원 보상" 권익위, 부패·공익신고 보상금으로 57억 지급
    2023-12-26 09:02
  • 갑작스러운 천재지변, 내 비행기가 결항됐다면? [이슈크래커]
    2023-12-22 16:25
  • 방심위, 가짜뉴스 심의센터 폐지...내년부터 '상시 신속심의' 전환
    2023-12-21 20:40
  • CU “내년 편의점 키워드는 HIGHER, 수익성 극대화 전력”
    2023-12-18 18:43
  • “콩밥 먹일 것” 학부모 폭언에 기간제교사 사망…‘형사 고발’ 검토
    2023-12-15 10:30
  • 국회 정무위 소위, ‘기술유용 손해배상액 3배 → 5배 상향’ 의결
    2023-12-07 16:57
  • '이재명 법카' 압수수색 당한 세탁소 주인, 유서 남기고 실종
    2023-12-05 21:21
  • '이재명 법카' 첫 강제수사…검찰, 경기도청 압수수색
    2023-12-04 16:15
  • “동업하자며 대출 권유”…전청조, 사기 혐의로도 고발
    2023-10-26 16:41
  • “검찰 수사 대응력 강화…조직‧인력 확대” [‘카르텔 척결’ 칼 쥔 檢]③
    2023-10-24 06:00
  • 김혜경 ‘법카 의혹’ 재점화…공익신고자 23일 검찰 출석
    2023-10-20 11:27
  • [혁신 로펌 열전]① ‘공장폐쇄 위기’ 환경기업 살려낸 ‘든든한 법률 지킴이’…동인 ‘환경에너지팀’
    2023-10-20 06:00
  • ‘이재명 법카 의혹’ 공익신고자 “혈세 유용, 명백한 범죄 행위”
    2023-10-18 16:28
  • [오늘의국감] 李 사법리스크·KBS 논란 난타전…과방위 한때 파행
    2023-10-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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