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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일(화)
△부총리 10:0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예산 관련 국회 방문(국회)
△통계개발원 데이터 리서치 브리프 창간(석간)
△KDI국제정책대학원, 한국의 지속가능발전온라인 강의과정 확대·개편(석간)
△'제2차 미래전략컨퍼런스' 개최 계획(석간)
△OECD 세계경제전망 발표
△2019년 생명표
2일(수)
△부총리 07:30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
특성화대학원 업무협약식 개최
△환경부-유엔환경계획(UNEP), 글로벌 녹색경제 전환 촉진에 앞장서기로
△생명공학 산업계를 위한 베트남 생물자원 길라잡이 배포
△환경부-커피전문점·패스트푸드점, 1회용품 줄이기 자발적 협약
26일(목)
△환경부 장관 15:00 미래차 녹색산업 투자설명회(서울)
△환경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농촌지역 공장...
홍콩과학기술대학의 경우 미국으로 넘어간 대학원생을 홍콩으로 리턴 시키기 위해 약 380만 원의 월급을 지급하고 있다. 경쟁력 있는 AI 인재 확보를 위해 투자가 이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조성배 연세대 교수는 “돈만 가지고 다 될지는 모르겠다. 최근 AI 관련 프로젝트도 많아 연구실 학생들도 충분히 지원을 받고는 있다”며 “AI 분야의 스타플레이어를...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공공의대) 설립 등 의정협의체에서 논의가 예정된 현안들은 이 협의체에서 다뤄지지 않는다. 다만 의정협의체 공전으로 해당 현안들에 대한 논의가 지연되면, 결국 보건의료발전협의체를 통해 논의할 수밖에 없다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의협은 정부에 의사 국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내놓을 것을 촉구하면서 “향후 이로...
범의료계투쟁위원회(범투위)에 공식 요청하기로 했다.
의협은 30일 오후 1시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임시회관 7층 회의실에서 비상 연석회의를 열고 의대상 국시 재응시 문제가 우선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는 화상참여를 포함해 최대집 회장, 상임이사와 대의원회, 시도의사회, 의학회, 대한전공의협의회,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
이번 박람회에는 제약ㆍ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기업 95개사와 공공기관, 특성화 대학원 등 총 106개사가 참가해 144명의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16일까지 구직을 위해 제출한 구직자의 이력서가 709건, 온라인 상담 사전 신청한 건수가 총 1222건으로 집계되었다.
이번 박람회에는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기업설명회와 구직자들이 궁금해하는 직무에...
(세종청사)
△공공의료분야에서 함께 일할 공중보건장학생을 선발합니다!
△2020년 요양기관 자율점검 실시 및 항목 사전 예고
15일(화)
△복지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정부, 해외 개발 코로나19백신 도입 방안, 국무회의 논의(석간)
16일(수)
△복지부 장관 08:30 중앙대난안전대책본부회의(미정)
△복지부 1차관 08:30 중앙대난안전대책본부회의...
정부의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공공의대) 설립 계획에 반발해 투쟁을 이어오던 의대생들이 끝내 의사 국가고시를 거부했다.
보건복지부는 7일 의가 국가고시 실기시험에 총 응시대상 3172명 중 446명(14.1%)이 응시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에 대해선 일정대로 8일부터 시험을 진행한다. 나머지 2726명은 신청하지 않았다.
정부는 미신청자들에...
앞서 정부는 지난달 31일 4대 의료정책 시행을 반대하며 의대생 90%가량이 국시 거부 의사를 밝히자 시험 시작 일자를 지난 1일에서 8일로 늦췄다. 또 시험 재접수 기한도 5일 0시, 7일 0시로 두 차례 연장했다.
그러나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전국 40개 의과대학 응시자대표회 의결에 따라 만장일치로 국시 거부를...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을 둘러싼 의·정 갈등은 일단락됐지만, 의료 격차 해소는 숙제로 남았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는 4일 합의에 따라 향후 의·정 협의체를 구성하고, 협의체에서 지역의료 지원책 개발, 의료전달체계 확립 등 의료정책 전반을 논의할 계획이다. 의대 정원 확대와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공공의대) 설립도 원점...
현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의대는 '일반 의과대학'이 아닌 '의학전문대학원'인데, 의학전문대학원은 사실상 실패한 의료 정책일 뿐 아니라 의사를 오히려 더 늦게 배출하기 때문. 정 위원장은 "왜 4년 대학을 졸업한 사람들을 대학원 4년을 더해서 더 늦게 의사를 배출하는 것이냐"라며 "정부가 6년제 일반 의과대학을 만들면 되는데 4년제 대학원...
다만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공공의대) 설립 등을 둘러싼 의·정 간 갈등이 봉합된 것은 아니다. 의료계는 3차 총파업을 예고한 7일까지 협상 추이에 따라 집단행동 여부를 정할 방침이다.
범의료계 4대악 저지투쟁 특별위원회(범투위)는 3일 오후 회의를 열어 이 같이 결정했다. 회의에는 대한의사협회뿐 아니라 전임의·전공의·의대생들로 구성된...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공공의대) 설립 등을 둘러싼 정부와 대한의사협회(의협) 간 갈등이 정부와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간 갈등으로 재전개되는 양상이다. 의협의 중심세력으로 초기 파업을 주도했던 개원의들은 2차 총파업 마지막 날인 29일 6.7%만 휴진에 참여하는 등 사실상 집단행동에서 발을 빼고 있다.
김강립 보건복지부 차관은...
그러면서 “협의체 구성에 의료계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의협은 물론 대한전공의협의회, 의과대학 및 의학 전문대학원 학생협회 전임의협회 등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긴급 기자회견을 연 배경과 관련해선 1일 진행하는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을 언급했다.
주 원내대표는 “국시를 그대로 강행하면 사태가 훨씬 더 악화하고 걷잡을 수 없다”...
이번 온라인 생중계는 의사회원은 물론 국민 누구라도 KMA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정부와 의료계는 24일 △의과대학 정원 확대 △공공 의대 설립 △첩약급여 시범사업 △비대면 진료 육성 등 4대 의료정책을 두고 대화에 나섰지만, 견해차를 좁히지 못했다. 이에 대한의사협회는 제2차 전국의사 총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하기로 했다.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은 21일 긴급기자회견을 열어 정부가 의과대학 정원 확대와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공공의대) 설립, 첩약 국민건강보험 급여화, 원격의료 추진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26~28일 예고한 2차 총파업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의협과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가 파업을 유보하면 정책 추진도 유보하겠다는 정부 제안을 거부한 것이다....
의료계는 의대 정원 확대와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공공의대) 설립, 한방첩약 국민건강보험 급여화, 원격의료 추진을 ‘4대악’으로 규정하고 지난달부터 단체행동을 이어가고 있다. 19일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최대집 의협 회장이 간담회를 가졌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복지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며 발을 물렸지만, 의협은 4개 과제 전면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