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훈련계획 발표
△노지 밭작물 현장 데이터의 공공 개방으로 농업데이터 활용 제고
△농식품부 2030자문단 오찬간담회 개최
25일(목)
△불확실성시대의 농업농촌, 도전과 미래 '농업전망 2024' 개최(석간)
△국립종자원, 24년 종자생명산업 전문인력 양성계획발표
△설 명절 가공식품 선물세트 공급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6일(금)
△농식품부...
노인 의료·요양·돌봄 종합계획(서울청사)
△천만 노인 시대,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 보내는 사회 만든다
◇농림축산식품부
15일(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국 규모로 대폭 확대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 연계 한식 홍보 추진
△우리 농업과 농촌을 바꾸는 가루쌀 제품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하세요
16일(화)
△농식품부 장관 08:00...
대형 화재, 유해 화학물 유출 등에 대비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을 정비하고 시민 구조를 위한 인명구조‧구급, 보건의료 등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 지진 피해에 체계적으로 대응한다.
이외에도 화물 운송 등에 대비하기 위한 육상화물 운송 대책, 지하철 운행 중지 등에 대비한 도시철도 대형사고 대책 등도 마련했다.
아울러 지진재난에 대비한 인명구조 및 구급...
올해 4월에 정부가 제5차 자살예방 기본계획을 발표했고, 보건복지부와 재단이 함께 시작하는 새로운 활동이 많다.
황 이사장은 “‘생명존중 안심마을’을 전국에 지정해 관내 교육기관, 의료기관, 행정기관 등 각 주체가 통합적으로 자살예방 프로그램을 구축하도록 도울 계획”이라며 “또 인터넷상에서 우울감과 자살사고를 공유하는 유해 게시글을 막기 위해...
종사자, 공공 구강보건의료 전문인력(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 114명을 대상으로 8회 동안 교육을 운영했다.
이용무 병원장은 “내년에도 서울대 치과병원의 공공의료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대 치과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서울대 치과병원은 보건복지부로부터 ‘2022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결과 평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공공보건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보건의료기관이 수립한 계획을 심의하고 시행 결과를 평가한다. 평가는 △상위계획 연계 및 협력 △사업수행 및 실적 △사업 모니터링 및 결과 등 정성평가 70점...
이어 서울 용산 대통령실까지 2차 거리행진에 나설 계획이었지만, 한파로 취소했다. 대신 이필수 회장이 용산 전쟁기념관 앞에서 ‘대통령에게 드리는 글’을 낭독하고 집회를 마무리한다.
정부와 의료계에 따르면 의대 정원은 2006년부터 3058명으로 동결된 상태다. 정부는 필수·공공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확대한다는 목표로 인원과 지역...
보건복지부와 산업부 등 관계 부처가 재활 로봇 의료수가 반영, 의료 취약 지역의 수술 로봇 실증, 고령층 인공지능(AI) 반려 로봇 보급, 돌봄 로봇 공적 급여 제공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산업과 사회 전반에서 활용될 로봇이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공 인프라도 구축된다.
정부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대구 달성군 16만6973㎡ 부지에...
17일에는 의대 정원 증원을 저지하기 위해 서울 중구 세종대로 일대에서 ‘총궐기 대회’를 열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의협이 설문조사를 예고하자 10일 보건의료 위기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 보건의료 위기 ‘관심’ 단계는 ‘보건의료 재난 위기관리 표준 매뉴얼’에 따라 보건의료 관련 단체의 파업·휴진 등에 대비해 상황을 관리하고 진료대책 점검과...
평가 결과, 성빈센트병원은 △환자안전 △의료질 △공공성 △전달체계 및 지원 활동 영역에서 상위 10% 병원에 해당하는 최우수 1등급(1-나)을 받았으며 △교육수련 △연구개발 영역에서도 1등급을 획득해 3년 연속 ‘전 부문 1등급 석권’을 기록했다.
성빈센트병원 관계자는 "경기 남부 지역 최초의 의과대학 병원으로서 안전한 진료환경과 우수한...
제3자 보건의료데이터 활용도 가능해졌다. 그간 기업이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정밀의료 예측‧진단 AI(인공지능)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선 인체유래물에 대한 연구나 생활습관 정보, 유전 정보, 영상 정보(MRI, CT) 등 다양한 의료 데이터가 필요했지만 의료데이터 제3자 제공에 대한 법적 근거가 없어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강원 정밀의료산업 특구에서 가명정보 처리된...
보는 보건의료의 질
△혼자 사는 가구를 지원하는 든든한 국가 혜택
△제3차 사회보장 기본계획 공청회
29일(수)
△복지부 1차관 13:30 사회보장 기본계획 공청회(로얄호텔)
△2023년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행사 개최
30일(목)
△복지부 2차관 14:00 음주폐해예방의 달 기념식(백범김구 기념관)
△장기요양기관 코로나19 방역 활동 지원
△2023년...
앞서 정부는 데이터 경제 활성화 추진과제 일환으로 가명 처리된 공공 보건의료데이터 개방·반출 범위와 유전체 데이터 활용범위 확대, 비정형데이터 가명처리 기준 마련, 생명윤리위원회(IRB) 절차 개선, 의료데이터 제공 관련 책임 명확화 등의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참석한 주요 병원과 대학 등 현장 관계자들은 법적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이와...
대상지는 지하철 7호선 중곡역 인근으로 간선도로인 능동로와 용마산로가 지나가고, 종합의료복합단지(국립정신건강센터, 보건복지행정타운), 화양변전소부지 특별계획구역 등 대규모 개발로 여건이 변화되고 있는 곳이다. 의료특화거점 조성, 부족한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 협소한 보행로 개선이 요구된다는 게 서울시 측의 설명이다.
주요 지구단위계획...
정부는 전병왕 보건의료정책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의학교육점검반을 통해 의학계, 교육계, 평가 전문가 등 전문가와 수요조사 결과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다. 전문가 점검반원을 중심으로 대학별 수요조사 제출서류를 검토 중이며, 이후 현장점검팀을 구성해 서면자료로 파악하기 어려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이다. 이후 정부는 지역 인프라와 대학의 수용...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이하 보건의료노조)은 21일 보건의료노조 생명홀에서 ‘지역의사제 및 공공의대 설립에 대한 국민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통해 “정부는 의사 눈치 보지 말고 국민만 보고 가라. 국민의 77%는 공공의과대학 설립을 원한다”고 밝혔다.
나순자 보건의료노조 위원장은 “최근 의대 정원 확대와 관련해 정부의 모습을 보면 ‘용두사미’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