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역별 무료개방공공주차장 수는 서울·경기·인천 4232곳, 대전·세종·충청 1862곳, 광주·전라 1171곳, 대구·경북 2285곳, 부산·울산·경남 3275곳, 강원 1183곳, 제주 229곳 등이다. 무료개방공공주차장 정보는 이달 17일부터 공유누리(www.eshare.go.kr)와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을 통해 제공한다.
SDGs 데이터 플랫폼 영문 서비스 개시(석간)
△제2차 한-필리핀 공적개발원조(ODA) 통합 정책협의 결과
15일(수)
△부총리 07:30 관계장관회의(비공개), 08:00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서울청사), 14:00 국회 본회의
△기재부 1차관 10:00 추석 성수품 수급동향점검 현장방문(충청남도)
△기재부 2차관 10:00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결산심사소위원회(국회)...
세부 정책목표로는 3D 객체 데이터 5만 건 구축·개방과 디지털 트윈 관련 기업 100개 전환, 선도국 대비 기술상대수준 95% 달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중소 공급기업들이 더욱 쉽게 서비스를 개발ㆍ제공하고, 수요기업들은 편리하고 저렴한 TaaS(digital Twin As A Service)로서 디지털 트윈을 접할 수 있는 ‘민간 주도형 디지털 트윈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개최
△산업부 공공데이터,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활용
◇농림축산식품부
17일(화)
△농식품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
△온라인 판매 반려동물 사료 안전·표시사항 점검
△산란계 농장 질병관리등급제 첫단추 끼워
△민관합동 소비자정책위원회 개최
18일(수)
△對미 조생종 배 수출 시작, 추석 전 교민 차례상에 오른다
△21년 8월 이달의...
데이터댐(5만여 명),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1.5만 명), 디지털 배움터(8000여 명) 등 뉴딜 주요 사업에 약 9만여 명 이상의 인력이 참여해 고용위기 완화를 도왔다.
기존 SWㆍSI 기업들이 데이터댐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데이터 공급기업은 2019년 393개서 올해 1126개로 2.9배, 인공지능 공급기업은 같은 기간 4.5배(220개→991개) 증가했다....
또 산출 데이터를 공공에 개방하는 한편 농축산 현장에 제공함으로써 농작물의 질병이나 생육장애를 예방하고 피해를 감소시키는 등 산업 전반에 지능화 혁신을 통해 농업경제를 활성화 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부 디지털 뉴딜 정책의 핵심인 ‘2021년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사업’의 하나인 ‘식물 병 유발 통합 데이터’ 개발 사업에는 25억 원 규모의...
공유 개방이 이제 대세일 것이다 이렇게 보는데 승수 효과가 높은 산업들을 이제 키워야 하는데 그 안에는 콘텐츠 산업 아니면 데이터 산업 문화 산업 이런 것들이 있다. 저는 우리 당에서 대선 공약으로 데이터나 아니면은 콘텐츠에 대한 저작권 같은 것들을 굉장히 획기적으로 개선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한다."
구체적인 공약은 언제쯤 나오나?
"저희가 아마...
4차산업혁명위원회(4차위)는 15일 서울중앙우체국(포스트타워) 21층 스카이홀에서 제4차 데이터 특별위원회를 열고 미개방 핵심데이터 제공방안Ⅱ(부동산 분야 데이터) 과제, 문화재 디지털 대전환 계획, 공공분야 민간데이터 구매 촉진 대책 등을 논의했다.
‘미개방 핵심데이터 제공방안Ⅱ(부동산)’은 국토교통부가 관리하는 부동산 데이터 4종의 추가 개방계획이다....
이 차관은 또 "민간 중심 데이터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민간 수요가 높은 핵심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구축·개방하고 제조·보건·금융 등 개별 운영되는 데이터 플랫폼을 데이터 통합지도로 통합 구축해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차세대 AI 반도체·초고속컴퓨팅·미래 모빌리티 등 핵심 전략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시장 활성화 관점에서 민간투자를 유인하기 위해 우주개발에 민간기업이 일정 비율을 투자하고, 반대급부로 위성 운용이나 위성 데이터의 독점적 활용 등을 통해 투자회수가 가능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제안했다.
또 국가우주개발사업을 연구개발에서 발주구매(조달) 형식으로 체계를 전환하는 것과 부품국산화율 세부 지표 산정방식의 조정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예컨대 경제 및 생활밀접 분야의 공공데이터 구축, 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위한 국가정보망 확산 및 클라우드서비스 플랫폼 구축, AI 및 SW 등 핵심성장유망업종 인력양성 등이 그것이다. 정부는 전 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해 전국에 디지털배움터 1000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 17개 광역시·도와 215개 기초 자치단체가 42만8000명을 교육하였고, 디지털...
올해 실증 과제는 금융, 의료, 공공 등 각 분야에서 확대 개방되는 개인 데이터를 활용해 국민이 산재한 개인 데이터를 한눈에 모아보고 일상생활에서 편익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3월부터 실증서비스 과제 공모가 진행됐으며, 총 200여 개 이상 기관(업)이 참여하는 28개 컨소시엄의 신청을 받아...
공모 대상은 모바일 앱, 웹서비스 개발이며, '공공데이터포털' 내 LH가 개방한 데이터를 반드시 활용해야 한다. 필요한 경우 타 기관 데이터도 연계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공식 홈페이지나 LH 홈페이지 내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일까지 시제품 개발을 반드시 완료해야 한다.
심사는 1차...
위한 공공, 민간 업무협약
△소규모 건축물의 안전과 성능을 확인하세요
△보다 넓어진 하이패스로 고속도로 하이패스 이용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집니다
6월 4일(금)
△자동차 리콜정보 민간개방 확대 추진(석간)
◇공정거래위원회
31일(월)
△공정위 위원장 09:30 간부회의(대회의실)
△공정위 부위원장 09:30 간부회의(대회의실)
△‘냉동피자’...
권헌영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몇개 부처라도 (CDO 전담 직위를) 시범사업으로 추진, 국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토교통부에서 다루고 있는 부동산 정보나 지자체와 밀접한 행정안전부, 재난지원금 등 바깥에서 사용되는 공공데이터가 많이 필요한 경우가 그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디지털 ID, 핀테크, AI 거버넌스, 데이터 혁신, 공공정보 개방 등 새로운 디지털 트렌드에 관한 국가 간 협력 증진의무 규정도 담고 있다.
정부는 DEPA 가입 시 디지털 무역장벽의 제거·완화 및 최신 무역 원활화 규범 도입을 통해 선진화된 국내제도 구축 및 국경간 디지털 무역 확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디지털 신기술 발전·혁신 촉진 등을 통해 디지털 경제...
국가 데이터 정책방향(대한민국 데이터 119프로젝트)의 후속 조치인 미개방 핵심 데이터로서 ‘사업자등록번호’ 개방은 기업데이터 간 결합 시 표준화된 연계 값(Key)으로 쉽고 편리하게 활용 가능한 사업자등록번호를 공공데이터 개방 시 포함하도록 했다. 공공데이터 개방 시 사업자등록번호를 포함하는 것은 법 개정 없이 현행 법령상 가능함을 확인했다. 오ㆍ남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