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는 헛치고 말았다. 이것을 1타로 계산해야 되는가?
헛친 것은 타수에 가산하지 않아도 된다. 홧김에 본능적으로 휘둘러 돌린 스윙은 『정식 스트로크』가 아니기 때문이다.
플레이 하는 마음에서 비롯된 스윙이 아니다.
다만 헛 스윙이 아니라 혹시 공에 클럽이 맞았다면 그에 의해서 공 방향이 변하게 되어 2벌타이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만일 이 규칙을 위반하면 2타벌을 받는다.
발자국 속에 들어간 공도 어떠한 경우든 그대로 쳐야 한다. 다만 먼 거리 벙커 속의 공을 치러갈 때 고무래를 가지고 수리하면서 들어가도 벌타는 없다.
자기가 친 곳을 깨끗이 닦아야 하는 에티켓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새로 바뀐 룰이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매출도 우승 전주 대비 52% 상승하며 코브라 푸마골프 매출 상승에 견인차 역할을 하고있다”고 말했다.
이미 전국 푸마골프 매장들은 리키 파울러가 대회 기간동안 입고 나온 의류, 골프화, 악세서리 문의로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리키 파울러가 유행시킨 ‘플렛 브림드(앞 챙이 평평한 스타일)’ 모자는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품귀 현상을 빛고있다.
전남 함평에 위치한 함평다이너스티CC(27홀)를 단체로 신청할 경우, 7팀 이상 신청은 80만원 상당의 데니스골프 캐디백 세트를, 5팀 이상 신청 시에는 데니스골프 골프화를 증정한다. 이밖에도 3팀, 1팀을 신청해도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1인 참가비용은 36홀 그린피와 골프텔 숙박 및 조식을 포함해 24만 5000원부터. 함평다이너스티CC는 무안IC에서...
에코 골프화는 발의 편안함을 최우선으로 한다. 디렉트 인젝션은 에코골프가 사상 최초로 도입한 신발 제조 공법으로, 신발의 갑피를 금형에 끼운 후 폴리우레탄을 고압 고열로 직접 분사 하여 밑창과 합체시켰다. 에코 신발은 전혀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특징으로 갑피의 바느질 구멍조차 모두 막아 물이 새지 않음은 물론이며 신발의 가장 큰 불량요소인 신발...
골프를 치려고 할 때 기술적인 어드바이스를 하는 것은 2벌타가 적용되며 격려 차원에서 조언하는 것은 무벌타가 된다.
친한 사이끼리의 연습 라운드 때는 반드시 훈수꾼 골퍼가 있기 마련이어서 여러 기술상의 어드바이스를 해주는 경우가 자주 있다.
또한 의심받는 행동을 해도 2벌타가 적용된다. 따라서 충고나 조언도 신중할 필요가 있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쥐고 있는 사람이 없는 깃대에 공이 맞아도 역시 동반 경기자의 말대로 벌타 2타가 붙고 멎은 위치에서 플레이 속행이 된다.
그러나 이것이 그린 위에서 친 것이 아니고 그린 밖에서의 어프로치가 깃대에 맞았다면 깃대를 누군가 쥐고 있지 않더라도 벌타는 없다.
또한 그럴 경우 깃대를 세운 상태이거나 뽑아놓은 상태이거나 마찬가지이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플레이 중에 뚜렷하게 공이 상했고 그 때문에 플레이에 지장이 있다고 인정될 정도로 공이 찢어졌거나 금 갔거나 모양이 바뀌면 바꿀 수가 있다.
따라서 공을 바꿀 때에는 마커나 동반 경기자가 그 공을 확인하는 기회를 주어야 하는데 그런 조치를 무시하고 공을 바꾼다면 1타부가의 벌이 붙는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골프존 스크린골프도 18홀 도는데 1만원이다. 장갑과 골프화, 클럽도 무료로 빌려준다. 몸만 가도 1만원이면 18홀 돌 수 있다. 아쉬운 점은 실내 타석이 8개고 스크린골프도 1개라는 점. 하지만 연습하면서 기다리면 된다.
썬골프연습장은 매주 월요일에 회원에 가입한 여성과 골프에 처음 입문하는 남성 직장인들을 위해 원포인트 특별 무료레슨을 실시한다. 입문자는...
다만 바닥을 몇 번 두드린 탓으로 공이 움직인 원인이 된 경우라면 1벌타를 부가한 다음에 리플레이스해야 한다.
연습 스윙 때 잘못으로 자기 공에 클럽이 닿은 것도 마찬가지여서 이것은 스트로크가 안된다. 그러나 드루 더 그린에서 공을 움직이게 했다면 1벌타를 물고 리플레이스해야 한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골프화의 정통성을 고집하는 잔디로(대표 노진구)에서 클래식 골프화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골프화는 최근 패션 트렌드인 복고 스타일에 세련된 디자인을 더해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층에서도 선호할 만한 아이템으로 벌써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잔디로 클래식 골프화는 구두 명장이 손수 다듬어 만든 정통 수제화로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또한 미국...
전국 금강제화 38개 직영점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등산, 골프화 20% 할인 혜택이 주어지며 구매 고객들에게는 1만8000원 상당의 아웃라스트 양말을 증정한다.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맞이해 결혼 준비에 어울리는 정장용 슈즈와 고급 수입화, 허니문에서 신기 좋은 플랫 슈즈 등도 20% 세일을 실시한다. 이 기간 동안 금강제화 고객으로 신규 가입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럴 때는 다시 한 번 티 업하면 된다. 물론 노페널티. 이미 앞에서 말한 사례도 있듯이 제1타의 경우에는 아직 “인 플레이의 공”이 아니다.
더구나 “스트로크”의 정의에 있는 『공을 움직이게 하려는 뜻으로 클럽의 앞쪽으로 보낸 동작이 아니기』 때문이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나이키 골프의 인기 골프화 루나 컨트롤도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다. 메이저 한정판 루나 컨트롤은 라인으로 처리된 스우시 로고와 그린으로 하이라이트를 준 루나론 중창으로 한층 특별함을 더했다.
메소드 컨셉 퍼터는 나이키 골프의 DNA인 혁신이 그대로 반영된 제품으로 그린과 옐로우 컬러를 파격적으로 반영한 것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또한, 퍼터...
둘째로 바람은 플레이하고는 관계가 없는 제3자에 해당되지 않는다. 따라서 인 플레이 공이라면 멎은 위치에서 그대로 쳐야된다.
그러나 현재로 봐서 결국 “움직이고 있는 공”도 아니다. 공 위치가 변한 것도 아니니까 룰 면으로 따져서 움직인 것으로 간주가 안된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특히 챔프 스트리트 스파이크로 교체하면 신사화로 착용할 수 있어, 해외 골프 투어 시 클래식 골프화 한 켤레만 있으면 평소에는 신사화로 착용하고 스파이크를 교체하면 필드 전용 골프화로 착용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이번 모델은 V-클래식과 M-클래식 두 종류로, M-클래식 골프화에 사용하는 악어무늬 가죽은 잔디로의 히트 상품인 캐브론 골프화를...
따라서 자기 팀의 스타트 시간을 잘 알아둔 다음 적어도 5분전까지는 1번 티에서 기다리도록 유의해야 된다.
퍼팅 연습이나 드라이빙 렌지에 열중하다 보면 약속시간이 닥쳤는데도 깜빡 잊고 지나치는 경우가 있다.
[플레이어는 딴 사람들을 위해서도 플레이를 지연시키지 말도록] 명심해야 된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한 실장은 “발에 맞는 골프화를 사거나 손에 맞는 골프 장갑을 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자신의 몸에 맞는 골프클럽을 선택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클럽 피팅은 더 이상 프로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맞춤 양복, 맞춤 신발과 같이 골프클럽도 맞춤으로 진화하고 있다. 정교한 컨트롤이 요구되는 골프의 특성상 골퍼들이 사용하는 제품의 미세한 차이가 경기 결과에 큰...
한국 기업과 금융회사가 협력해 아디다스 캘러웨이 등 강력한 경쟁자를 누르고 ‘타이틀리스트’(골프공 세계 1위),‘풋조이’(골프화 및 골프장갑 세계 1위),‘스카티카메론’(최고급 퍼터)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세계 1위 골프용품 업체인 아큐시네트를 인수하는 ‘거사’를 이뤄낸 것을 자축하는 자리였기 때문이다.
IB(Investment Bank·투자은행)은 아직...
여기에 공이 닿아 멎었을 때는 벌없이 구제를 받게 된다.
공의 위치는 드루 더 그린이니까 먼저 공을 집어 든다. 그리고 스윙의 방해가 안되는 장소를 가려 1클럽 길이 이내에다 드롭한다.
철망 옆은 드롭을 하더라도 자칫 또 그 자리에 되굴러갈 때가 많다. 그럴 때는 이미 말한바와같이 다시 드롭하는 방법을 쓰면된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