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부러운 기록은 프로 골퍼도 행운이 따르지 않고서는 이루기 어려운 화제거리이다.
아마추어 골퍼가 스코어를 줄이는 방법에서 가장 쉽고 편리한 것이 퍼팅이다. 집에 마련한 퍼팅 연습 매트를 하루에 5분씩만 연습해도 스코어는 줄어든다.
14스트로크 18홀 퍼팅을 한 사람도 퍼팅 연습을 열심히 한 골퍼이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구멍 파는 동물" (Burrowing Animal) 은 토끼, 두더지, 마멋, 들쥐, 도룡룡과 같이 주거나 은신처를 위해 구멍을 파는 동물을 말한다.
개와 같은 구멍파는 동물이 아닌 동물이 만든 구멍은 수리지로 표시하거나 수리지로 선언하지 않는 한 비정상적인 코스 상태가 아니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골프용품 선물세트, 퍼팅 연습기, 양말, 골프화 등 60여 개의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되는 이번 대전에서는 타이틀리스트 골프공(9ea)과 좌석티, 좌석마커가 포함된 스페셜 선물세트가 5만9900원, 풋조이 양말 3족 9800원, 골프 건강팔찌 8500원, 히로야마모토 퍼팅매트 3만7900원, 라일엔스콧 바지 2만9800원 등 선물 제품이 준비돼 있다.
이와...
그것이 규칙에서 금하는 어드바이스를 구한 행위일까?
사실상 상대편에게 플레이에 관한 어드바이스를 구하면 안된다. 그러나 이런 경우는 규칙에서 말하는 어드바이스가 아니다.
벙커 또는 그린에 꽃혀있는 깃대 위치 따위는 골퍼 모두가 알고 있는 사항이므로 그것을 묻거나 그것을 대답해 주더라도 당연히 규칙위반이 아니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코브라-푸마골프 국내 론칭 5주년을 맞아 총 500개의 경품이 주어지며, 코브라골프의 아이언세트 피팅권, 드라이버 피팅권, 웨지, 푸마골프 페라리 골프화 등이 제공된다.
당첨 고객은 당첨된 카드, 본인 얼굴ㆍ구매 매장직원의 얼굴이 들어간 인증사진을 코브라-푸마골프 공식 페이스북 또는 카페 해당 게시판에 업로드하면 된다. 기간은 1월24일부터...
골프화나 캐디백은 비교적 비용 부담이 적지만 선물용으로는 꺼려하는 사람이 많다. 유 대표는 “골프화는 발 사이즈를 정확하게 알아야 하고, 직접 신어보지 않으면 불편 유무를 알 수 없어 선물용으로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다.
캐디백은 스펙이 단조롭고 몸에 맞출 필요가 없어 선물용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필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아이템일 뿐...
골프장엔 계속 후속팀이 오기 때문에 뒤팀은 앞팀의 공차는 5분간 시간이 길기만 하다. 따라서 앞팀은 뒤팀에게 유연한 대처도 좋은 일이다.
5분간의 규정에 구애없이 후속팀을 통과시키는 배려도 필요하다. 또한 다른 플레이어에게 폐를 끼치지 않게 하는 것이 골퍼의 에티켓이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그러나 홀과 홀 사이에서 해저드가 아닌 곳에서 경기를 부단하게 지연시키지 않으면 막 끝낸 홀의 그린이나 연습 그린이나 그 근처에서 또는 다음 홀의 티나 그 근처에서 퍼팅이나 칩핑 연습은 할 수 있다.
한 홀의 승부가 결정된 후에 그 홀 경기를 계속하는 것은 연습이 아니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골프볼 역시 ‘20XI(투웬티엑스아이)’를 사용하며, 골프화는 나이키 골프를 대표하는 ‘루나 컨트롤Ⅱ’을 착용할 예정이다.
노승열은 “전세계 최고의 스포츠 선수들과 함께 하게 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2012년 미PGA에 처음 진출해 ‘코리아 영건’으로 주목 받으며 활약해온 노승열 선수는 PGA 투어에서 28개 경기에 참가하여 총 3회...
(제22조)
다만 예전에는 집어드는 경우 그린 위에서만 마크를 했었다. 하지만 1984년의 개정에 따라 드루 더 그린에서 집어들 때 반드시 동전이나 뭔가 알맞은 것으로 공의 위치에다 마크하게 변경 되었다.
만일 마크를 안하면 1페널티를 부가한 다음 리플레이스해야 된다. (제20조)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백은 되도록 그린 밖에다 놓아두는 것이 좋다. 퍼터에 기대어 서서 그린 바닥을 오목하게 자국 내면 안된다.
또한 공의 낙하로 인한 흔적이나 골프화 징에 의한 자국도 고쳐놓을 것. 다만 골프화 징 자죽은 플레이 전에 고치지 못한다. 즉 플레이 후에는 꼭 잊지 말고 고쳐놓아야 한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제대로 홀 중심에다 꽂아 세워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먼 곳에서 핀의 위치를 확인할 때, 또는 어프로치 때 후속 플레이어가 곤란하기 때문이다.
또한 그린에서 떠날 때 옆사람과 얘기해 정신에 팔려 컵도 제대로 안보면서 핀을 꽂으면 자칫 컵 테두리에 상처를 내기도 한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주변의 칩이나 홀 아웃 후의 그린에서 하는 퍼트, 또는 홀과홀 사이에서의 칩 연습은 인정을 하게 되었지만 코스 보호면에서도 함부로 잔디를 상처내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는 로칼 룰에 따라 경기 완료 후의 그린에서는 연습을 금지하기도 한다. 물론 코스 보호의 이유도 있지만 후속팀을 위한 시간 절약의 의미도 있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동반 경기자의 공이 움직이고 있는 동안에는 자신의 인 플레이의 공을 건드리거나, 치거나 하면 2벌타가 붙는다.
또한 두 공이 충돌을 하면 동시에 친 것이 아니고 약간 늦게 친 경우라면 그 제 18조의 규정에 따른 벌타 만큼은 부가 되기 때문에 룰은 무척이나 미묘하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않으면 막 끝낸 홀의 그린이나 연습그린이나 그 근처에서 또는 티 그라운드 부근에서 퍼트나 칩 연습은 허용 된다고 했다.
또한 홀과 홀 사이에서 막 홀 아웃한 그린 위, 연습그린, 다음의 티 그라운드근처에서 퍼트나 칩 연습도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벙커 안의 연습과 이제부터 플레이하는 홀로 향해 연습을 한다면 룰 위반이 된다(제7조).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칠 의사가 없었던 것이 확실하다. 따라서 무벌타(제7조)이되 차타를 하기 전에 공을 리플레이스 해야 한다. 물론 이런 경우 스윙에만 한정되고 「플레이중의 연습 스트로크」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또한 가령 움직인 공이라도 역시 칠 의사가 없었으니까 「오구의 플레이」(제19조)에도 해당이 안 된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사람이 없는 깃대에 공이 맞아도 역시 동반 경기자의 말대로 벌타 2타가 붙고 멎은 위치에서 플레이 속행이 된다(제17조).
그러나 이것이 그린 위에서 친 것이 아니고 그린 밖에서의 어프로치가 깃대에 맞았다면 깃대를 누군가 쥐고 있지 않더라도 벌타는 없다.
또한 그럴 경우 깃대를 세운 상태이거나 뽑아놓은 상태이거나 마찬가지이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아마추어가 막상 할 수 있다면 별로 룰에서 금하고 있는 것도 아니니까 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그럴 때 클럽 헤드의 밑이 위로 향한 어드레스가 되는데 클럽 면으로 공을 치는 거에 틀림은 없다. 기술적으로 봐서 미스가 나기 쉬운 점뿐일 것이다. 헤드의 밑으로 친다면 위반이 되지만 뒤집어 치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제14조)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
만일 나무를 흔들어서 공을 떨어지게 했다면 그것은 고의로 공을 건드린 것이 되므로 1타벌이 붙는다. 또한 나무 위에 기어 올라 갔더라도 나무 위에서 치기전에 공이 떨어지면 이것 역시 1타부가가된다. 그렇다고 언플레이어블로 조치되는 것도 아니다. 왜냐하면 입증이 안되는 공이기 때문이다.
-골프화가 김영화 화백의 스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