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파72·7166야드)
▲체슨 해들리-2라운드 11언더파 61타 코스레코드 기록 ▲사진=PGA
◇최종일 주요 선수 성적 및 기록비교(9일)
1.브렌던 스틸(미국) -15 273(65-67-72-69)
2....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에서 ‘아이언 맨’ 브렌던 스틸(미국)이 2연패를 달성한 가운데 김민휘(25)와 강성훈(30)이 50위권 밖으로 벗어났다.
김민휘는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최종일 경기에서 공동 54. 강성훈은 공동 62위에 머물렀다.
김민휘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
김민휘(25)와 강성훈(30)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무빙데이’에서 부진했다.
김민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파72·7166야드)에서 대회 3라운드에서 2타를 잃어 합계 3언더파 213타(72-67-74)를 쳐 전날보다 33계단이나 하락해 공동 54위로...
김민휘(25)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신바람을 일으켰다.
김민휘는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파72·7166야드)에서 대회 2라운드에서 퍼팅을 앞세워 5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쳐 전날보다 39계단이 상승해 공동 23위로 껑충...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전을 가진 배상문(31)이 컷 탈락했다.
배상문은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파72·7166야드)에서 열린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2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4오버파 148타를 쳐 전날보다 36계단이나 밀려나 공동 123위로 본선진출에 실패했다.
배상문은 이날...
2년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복귀전을 가진 배상문(31)은 무난한 출발을 했다. 다만,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한국선수 5명은 모두 중위권이하로 밀려났다.
배상문은 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 코스(파72·7166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1오버파 73타를 쳐 강성훈...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 노스코스(파72·7166야드)
▲출전선수-배상문, 강성훈, 최경주, 김민휘, 위창수, 필 미켈슨, 잭 존슨, 존 댈리, 케빈 나, 존 허, 마이클 김, 빌 하스, 웹 심슨
▲디펜딩 챔피언-브렌던 스틸(미국)
▲JTBC골프, 6일 오전 6시30분부터 생중계
PGA 투어 2017-2018시즌은 이 대회를 마친 뒤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CIMB 클래식, 한국 대회인 CJ컵에 이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 챔피언스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등 3주 연속 아시아로 무대를 옮긴다.
◇10월 PGA투어 일정
△세이프웨이 오픈, 10월 5-8일,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 실버라도 리조트&스파노스, 총상금 620만 달러
△CIMS...
한국 골프사상 최초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더 씨제이컵@나인브릿지(THE CJ CUP @ NINE BRIDGES)에 출전한 선수들이 모두 확정됐다.
2016-2017 PGA투어 최종전인 투어 챔피언십을 끝으로 대회 출전 신청이 최종 마감됐다. 페덱스포인트 상위랭커 60명 명단에는 1000만 달러의 사나이 저스틴 토마스(미국), 폴 케이시(잉글랜드), 마크 레시먼(호주)...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를 마감하면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16-17 시즌이 막을 내리고 이번주부터 2017-18 시즌이 시작된다.
올 시즌 PGA 투어는 총 49개 대회, 총상금 규모는 3억6300만 달러(약 4100억원)이다.
새 시즌 대회는 오는 5일 개막하는 세이프웨이 오픈을 시작으로 2018년 9월 23일 끝나는 투어 챔피언십까지 시즌이 이어진다.
대회는 2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2017-2018시즌 총상금액이다. 총 49개 대회에 3억6300만 달러가 걸려 있다. 이는 2016-2017시즌보다 대회 수가 2개 늘어났고, 총상금 규모도 5.5% 증가했다.
PGA 투어는 2017-2018시즌 일정을 발표했다. 10월 5일 열리는 세이프웨이 오픈이 개막전이고 2018년 9월 23일 끝나는 투어 챔피언십까지 마지막 대회다.
청설 대회는...
일반패키지 여행과 골프여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준비돼 있다.
티웨이항공이 하이난도 하이커우 직항으로 운항하면서 4인 가족의 경우에는 부부요금만으로 12세 미만 자녀2명까지 무료로 함께 갈 수 있다. 다만, 12세부터 15세미만 청소년은 식비는 별도다.
리조트 단지 내에는 쇼핑몰, 세계각국의 음식점 및 레스토랑, 카페, 바, 원 스톱 복합 엔터테인먼트...
이번 대회가 치러지는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은 미국의 기념물로 지정된 바 있으며 18홀 중 4개(7번~10번)의 홀은 스피드웨이 서킷 안쪽에 위치해 대회를 참가하는 선수 뿐 아니라 응원하는 팬들에게도 새로운 흥미 요소를 찾아줄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을 앞두고 세계 톱 랭커들이 불참하지만 메이저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