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젠티드 바이 에어로멕시코 앤드 델타
김인경 LPGA 숍라이트 클래식, 마라톤 클래식,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오픈(3승)
다니엘 강(미국) 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박성현 US여자오픈 챔피언십,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2승)
이미향 애버딘 에셋 매니지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
고진영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a=아마추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사진=하KEB나금융그룹/JNA 정진직 포토
◇다음은 우승자 고진영의 일문일답
-19언더파 269타는 대회 최저타 기록이다.
초반에 보기 2개를 범해서 너무 놀랐다. 하지만 골프는 끝까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긴장할 필요가 전혀...
초반에 고진영 선수가 좋지 않았지만 다 버디로 만회를 했다. 고진영 선수가 타수를 낮추면서 나에게 좀 더 긴장감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퍼팅 스트로크가 흔들린 것 같다.
-고진영 선수가 LPGA 출전 티켓을 땄는데 선배로서 조언한다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 선수인 것 같다. 워낙 KLPGA에서도 잘하는 선수이다. 그래서 하던 대로 잘 할 것 같다. 내가 해줄 수...
전인지는 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챔피언조에서 경기를 벌였으나 고진영(22·하이트진로)에게 우승을 넘겨줬다. 3위로 경기를 마쳤다.
전인지는 이날 3타밖에 줄이지 못해 16언더파 272타를 쳐 고진영게 3타차로 졌다.
고진영은 이날 4타를 줄여 19언더파 269타를 쳐 우승했다. 고진영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12~15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6316야드)
▲JTBC골프, 최종일 경기 오전 11시부터 생중계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3라운드 주요선수 조편성 및 티오프 시간
△1번홀
오전 10시27분 전인지(-9)-고진영)-9)-에인절 인(-11)
오전 10시16분...
한치앞을 예측하기 어려운 경기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전인지가 이틀째 경기에서 신바람을 일으키며 박성현(24·KEB하나은행)과 전인지(23), 고진영(22·하이트진로)과 함께 우승경쟁에 합류했다.
전인지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폭풍타를 몰아치며 전날 공동 16위에서 공동 2위로 껑충...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승을 올리며 국내파 ‘대세’인 이정은6(21·토니모리)을 비롯해 시즌 3승의 김지현(26·한화), 오지현(21·KB금융그룹), 고진영(22·하이트진로)도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국내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바로 LPGA투어에 직행하기 때문에 어느 대회보다 ‘욕심’이 나는 대회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투어에서 2승을 올린...
9시29분 고진영-재키 컨콜로노-브리타니 린시컴
15조 오전 9시40분 펑샨샨-아자하라 무노즈-박희영
17조 오전 9시51분 크리스티 커-김세영-안신애
19조 오전 10시2분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이민지-이정은6
21조 오전 10시13분 미셸 위-브룩 헨더슨-김지현
22조 오전 10시24분 최혜진-전인지-리디아 고
25조 오전 10시24분 유소연-렉시 톰슨-박성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4승을 올리며 국내파 ‘대세’인 이정은6(21·토니모리)을 비롯해 시즌 3승의 김지현(26·한화), 오지현(21·KB금융그룹), 고진영(22·하이트진로)도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국내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바로 LPGA투어에 직행하기 때문에 어느 대회보다‘욕심’이 나는 대회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KLPGA투어에서 2승을 올린...
-같은 조 고진영, 김지현2 선수가 부상으로 기권했다. 혼자 경기했는데.
혼자 경기한 건 이번이 처음이라 어색했다. 하지만 시간 운영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생겼다. 아버지(캐디)와 둘이 있으면서 추억이라고 생각했다.
-어제보다 2라운드 성적이 더 좋은데.
1라운드 오후엔 바람이 많이 불어서 까다로웠다. 오늘은 오전에 바람이 적어서 보다 공격적으로...
동반자였던 고진영(22·하이트진로)과 김지현2(26·롯데)가 부상으로 기권하는 바람에 혼자 볼을 쳤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오지현은 10, 11번홀과 17, 18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냈다. 후반들어 4, 6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다.
김아림은 보기없이 버디만 5개 골래냈고, 전날 8언더파로 단독선두였던 이승현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2타를...
2위 김지현(26·한화)과 2승을 따낸 상금랭킹 4위 오지현(21·KB금융그룹), NH투자증권 챔피언십 우승자 김지영2(21·올포유),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챔피언 김민선5(22·CJ오쇼핑), 배선우(23·삼천리) 등이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6위에 올랐다.
18홀 60타 기록자 이정은6(21·토니모리)은 1언더파 71타로 고진영(22·하이트진로) 등과 함께 공동 21위에 머물렀다.
북유럽 감성의 골프웨어 와이드앵글이 론칭 3주년과 고진영(22·하이트진로)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연패를 기념해 ‘3333’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모두 3333명에게 총 1억 5000만원대 경품을 쏜다.
전국 와이드앵글 매장에서 진행되며 2017년 가을, 겨울시즌 신제품을 3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100% 당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