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장)·홍재(인성시스템 부사장)·한재(KT&G 수석연구원)·은영 씨 부친상, 정원철(국회의원 보좌관) 씨 장인상 = 23일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평화13호실, 발인 25일 오전 5시, 02-2258-5940
▲이원재 씨 별세,이새봄(매일경제신문 벤처과학부기자)·새롬(한국사회보장정보원 5급) 씨 부친상, 윤상윤(구글 개발자)·윤병욱...
오는 24일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의 ‘중앙정부 일자리 정책 및 주요사업’을 시작으로 4개월간 세대별·지역별 일자리 창출 방안 등에 대한 설명회가 순차적으로 열린다.
나 원장은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서 중앙정부는 지역 주체들의 자발적인 논의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지역에 맞는 일자리 대책을 지역 스스로 설계하고...
지난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고용정보원은 '농림·어업 취업자 동향과 특성' 보고서에서 "경기침체가 발생하면 농림·어업 취업자 수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며 "다른 산업에 종사하면서 농업을 겸하던 가구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로 주종사 분야를 농업으로 바꿔 이 분야 취업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정부의...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대학 졸업 후 해당 지역에서 취업해 머무르는 비율은 수도권이 87.8%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지방별로는 충청(35.3%), 강원ㆍ제주(37.7%), 대구ㆍ경북(53.1%) 등으로 수도권과 비교해 매우 낮은 수준을 보였다.
장 대변인은 “대한민국 리모델링의 핵심은 ‘지방 경쟁력 강화’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 지방에 좋은 일자리가...
그는 또 “구인기업이 제시하는 자격증과 임금 수준 등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다양한 정보도 제공하는 점도 잡케어 서비스의 장점 중 하나”고 설명했다.
고용정보원이 개발한 잡케어 서비스는 개인들의 직업선택 및 취업준비를 지원해 주기 위해 인공지능(AI)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제공하는 맞춤형 직업 및 진로상담 지원서비스다.
서비스는 3단계로...
한국고용정보원에 따르면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저출산, 고령화의 영향으로 2020년 3663만9000명에서 2030년 3343만7000명으로 320만2000명 줄 것으로 예측됐다.
이중 청년층(15~34세) 비중이 2020년 19.9%에서 2030년 14.7%에서 5.2%포인트(P) 낮아지고 장년층(50세 이상) 비중이 45.8%에서 55.0%로 9.2%P 늘 것으로 조사됐다.
한 산재 예방 전문가는 “현재 가속화하고...
한국고용정보원의 '2021년 플랫폼 종사자 규모와 근무실태' 조사에 따르면, 플랫폼을 매개로 노무를 제공하는 플랫폼 종사자는 약 22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여성 종사자 비율은 46.5%였다.
간담회에 참석하는 권혜자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이 지난해 9∼10월 웹기반형 플랫폼 종사자 102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웹기반형 플랫폼 종사자의 월평균...
24일 중소벤처기업부가 한국고용정보원의 고용보험가입 현황을 토대로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고용 동향을 분석한 결과, 고용 인원은 76만 4912명으로 2020년 말 대비 6만 6000여 명 증가했다. 이는 전체 기업 고용 증가율 3.1%보다 3배 이상 높은 9.4% 성장이다.
특히, 벤처투자를 받은 기업의 고용 증가율은 약 32.5%로 전체 보험가입자 증가율보다 무려 10배 이상...
한국산업기술대학교(산기대)는 최근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한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운영 중인 100여 개 대학을 대상으로 연차성과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원스톱 진로취업지원 인프라 △진로 및 취업지원...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3일 발표한 '2020∼2030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에 따르면 15∼64세 생산가능인구는 2020년 3663만9000명에서 2030년 3343만7000명으로 320만2000명 줄 것으로 예측됐다.
세부적으로는 2020~2025년엔 119만3000명이, 2025~2030년엔 200만9000명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됐다. 2018년부터 감소 전환한 15∼64세 생산가능인구가 해를 거듭할...
한국보건의료정보원 등 3개 기관이 공공기관에 신규 지정됐다. 반면, 아시아문화원 등 2개 기관은 공공기관 지정에서 해제됐다.
기획재정부는 28일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공공기관 지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지정안에선 총 350개 기관이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철강, 정유, 시멘트 등 중장기적으로 노동시장 변화가 예상되는 업종에 대해서는 한국고용정보원에 '노동 전환 분석센터'를 설치해 업종별 상시 모니터링을 하고 일자리 감소 징후가 포착되면 선제적으로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재직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신기술 분야 훈련을 제공하는 기업에 대해 훈련 과정 설계부터 훈련비 지원까지 '원스톱...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고용정책 사각지대 추정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10월 월평균 국내 15∼29세 니트족(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은 158만5000명으로 추정됐다. 이 연령대 인구(970만5000명)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6.3%다. 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으로 학원에 다니는 취업준비생을 포함한 작년의 니트족은 163만9000명에 달해 비중이...
13일 한국고용정보원의 '청년고용정책 사각지대 추정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국내 15∼29세 '니트(NEET)족'은 163만9000명으로, 전체 15∼29세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0.9%에 달했다. 니트족은 직장이 없는데도 취업이나 진학할 생각을 하지 않으면서 직업훈련조차 받지 않는 젊은층(15~29세)을 일컫는다.
OECD 37개국 중 같은 기준의...
대한상공회의소는 한국고용정보원, 한국기업데이터, 사람인, 잡플래닛과 공동으로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 633개사를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8개 분야별 최우수 중소기업에는 ㈜빅텍, 센드버드코리아, 쎄트렉아이, ㈜에이알티플러스, 엠포플러스, 이씨에스텔레콤, ㈜코리아스타텍, ㈜코맥스가 꼽혔다.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은 중소기업과 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