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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공공기관 신규채용 축소…어학성적 인정기간 5년으로 확대
    2023-02-01 10:04
  • 아파트 경비원·청소원 등 휴게시설 설치하면 최대 1억 원 지원
    2023-02-01 06:00
  • [정흥준의 일터에서] 정부 고용정책 설계, 꼼꼼함이 필요한 때
    2023-02-01 05:00
  • [르포] 은행 영업시간 정상화 첫날, 고객들은 '환영'…금융노조는 여전히 '반발'
    2023-01-30 17:00
  • 중대재해법 시행 1년…“실효성 없고 혼선만 가중”
    2023-01-26 14:57
  • "일반재해 산안법으로 관리, 중대법은 상습·반복·다수 사망사고 가중처벌해야"
    2023-01-26 14:00
  • "여전히 높은 유리천장"...국가성평등지수 女의사결정 38.4점 '낙제점'
    2023-01-26 12:08
  • 플랫폼정부·우주항공청·사이버안보위·근로시간저축…정부입법계획 톺아보기
    2023-01-26 11:16
  • 솔닥, ‘병역특례기업’으로 선정…“기술 개발 속도 높인다”
    2023-01-20 11:10
  • 해고 통보 받았지만…감탄사 터지는 실리콘밸리 퇴직 위로금 클라쓰 [이슈크래커]
    2023-01-19 16:46
  • [세법 시행령 개정] 20인 이하 사업장, 근로소득 간이지급명세서 내면 세액공제
    2023-01-18 15:00
  •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 임직원 우리사주조합에 3년 연속 무상 출연
    2023-01-18 09:10
  • '지지부진' 온플법, 논의 속도 낸다…설 이후 공청회 개최
    2023-01-17 14:36
  • 순차 하도급서 임금체불…대법 “근로자의 처벌불원 의사, 원‧하청 모두에 적용”
    2023-01-15 14:57
  • "가난한 나라서 왔다고 밥값 덜내나…최저임금 차별 안 돼"
    2023-01-13 06:00
  • [임정빈의 농사직설(農事直說)] 2023년 계묘년(癸卯年), 농업·농촌을 둘러싼 핵심 이슈
    2023-01-13 05:00
  • 추경호 "투자자 등록 의무 폐지…배당 제도 개선"
    2023-01-12 14:35
  •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1년…“CEO 대상ㆍ처벌 중심”
    2023-01-12 12:07
  • 서러운 청소·경비 노동자…냉난방 없는 계단 밑 휴게실 등 여전
    2023-01-12 12:00
  • ‘2701호 논란’ 한달만에 입 연 축구협회…“미흡한 점 일부 인정하지만, 선수들도 사려 깊지 못해”
    2023-01-1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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