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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대법원장 후보자에 ‘보수 성향’ 이균용…노조 판결 변화 생기나
    2023-08-22 14:56
  • 尹, 새 대법원장 후보자에 이균용 지명…"사법부 이끌어나갈 적임자"
    2023-08-22 11:23
  • 조국 입시비리 혐의 2심서 장학금 ‘청탁금지법 위반 여부’ 격론
    2023-08-21 20:39
  • ‘군 댓글 지시’ 김관진 전 국방장관 파기환송심서 징역 2년…구속은 피해
    2023-08-18 14:59
  • 유승준, 한국 비자 발급 두 번째 소송도 대법원으로
    2023-08-02 15:57
  • 한상혁 전 방통위원장 면직 효력 유지…법원, 항고 기각
    2023-07-21 17:51
  • [혁신 로펌 열전]① 첫선 보인 ‘중처법 준수인증제’…대륙아주 중대재해 자문그룹
    2023-07-21 06:00
  • ‘인하대 성폭행 추락사’ 가해자 항소심도 징역 20년
    2023-07-20 14:59
  • '대마 판매' 前경찰청장 아들…항소심서 징역형 집행유예
    2023-07-19 15:41
  • '자녀 입시 비리' 항소심 시작…조국 "현미경 같은 잣대로 검증해"
    2023-07-17 16:19
  • 조국 “자식들 학위·자격 포기, 결정 존중…아비로서 가슴 아파”
    2023-07-17 15:54
  • 유승준, ‘비자 소송’ 항소심 승소…法 “38세 넘어 체류자격 부여”
    2023-07-13 15:24
  • 납품업체 파견직에 타사 제품 팔게 한 롯데하이마트…法 "시정명령 정당"
    2023-07-12 16:53
  • [투자 막는 킬러규제]⑤ 6번 ‘무죄’ 받아도 ‘유죄’?…8년 시달린 ‘로톡’ 변론 멈추나
    2023-07-12 05:00
  • '신당역 스토킹 살인' 전주환 2심 무기징역…法 "인간 존엄 무참히 짓밟아"
    2023-07-11 15:14
  • [이법저법] 결혼정보회사가 희망조건과 틀린 상대방을 자꾸 소개합니다…
    2023-07-01 08:00
  • [마감 후] 위기의 ‘김명수號’…불편한 법원
    2023-06-29 06:00
  •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 2심서 감형…징역 2년
    2023-06-22 15:36
  • 경쟁사로 옮긴 메가스터디 1타 국어강사, 배상금 40억 판결
    2023-06-17 13:46
  • 정권따라 색깔 바뀌는 '주머니 속 공깃돌'…위협받는 '독립성' [4대 합의제 권력 대해부]
    2023-06-1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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