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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허위비방’ 신연희 전 강남구청장, 파기환송심 벌금 900만 원
    2021-11-25 16:05
  • ‘대마 혐의’ 정일훈, 항소심서 징역 2년 구형…반성문만 80번 “내 자신이 부끄럽다”
    2021-11-19 00:44
  • ‘95억 보험’ 남편, 만삭 아내 살해 혐의 무죄…“보험금 지금해라” 소송 승소
    2021-10-28 23:07
  • [사건·사고 24시] 여동창 사진 SNS에 유포한 고교생·교도소 탈주했다가 28시간 만에 자수한 20대 남성外
    2021-09-28 10:43
  • [사건·사고 24시] 대법 "질병 있어도 과한 업무 중 사망은 업무상 재해"·수갑차고 도주한 20대 28시간 만에 자수 外
    2021-09-27 09:44
  • '배출가스 인증 조작' 혐의 아우디폭스바겐 2심서 벌금 11억 원으로 대폭 감경
    2021-09-03 16:50
  • "조국 아들 포함 고교생이 서울대 인권법센터 인턴한 사실 없어"
    2021-08-13 13:23
  • 법원 “‘김학의 부실수사’ 검사 불기소 정당”…재정신청 기각
    2021-08-10 17:50
  • 故 최숙현 집단가혹행위 김규봉 감독 등, 항소심서도 중형 선고
    2021-08-09 16:19
  • ‘정인이 학대’ 양부모 항소심 첫 공판…“살인 고의 없었다”
    2021-07-23 13:29
  • 검찰, '박사방' 2인자 강훈 2심도 30년 구형…“장기기증 서약”
    2021-07-20 13:53
  • ‘라임 로비’ 윤갑근 전 고검장, 항소심 첫 공판서 혐의 부인
    2021-07-14 11:34
  • 부하 직원에 '데이트강요·성희롱' 감사원 직원...법원 "강등 처분 정당"
    2021-07-11 09:00
  • ‘박사방 조주빈’ 공범 한모 씨, 2심서 징역 13년
    2021-07-09 14:55
  • 법원 “동산고 자사고 지정 취소 위법”…교육청 ‘자사고 취소소송’ 1R 완패
    2021-07-08 10:52
  • 전관 특혜 막는다…수임 제한 최대 3년, 몰래변론 처벌 강화
    2021-06-29 14:36
  • 군 제대 후 조현병 앓다 복막염 사망…법원 “국가 과실 없다”
    2021-06-28 19:00
  • 넷플릭스, SKB에 패소...망 사용료 논란은 지속
    2021-06-25 15:35
  • '공직선거법 위반' 이규민 의원 2심 당선무효형 선고
    2021-06-23 16:30
  • 미성년자 뒤따라가 강제침입한 법무부 공무원…법원 “해임 정당”
    2021-06-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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