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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생 4명 중 1명 “반 친구 수업시간에 잔다”…일반고·수학 시간 비중↑
    2024-01-17 13:14
  • "공부 알려주고 보람얻고"…서울시, ‘서울런 멘토단’ 800여명 모집
    2024-01-14 11:15
  • 경기도, 미래첨단산업 인재 6000명 양성
    2024-01-09 14:40
  • 부친상 당했는데...동급생 불러 폭행한 10대들 입건
    2024-01-05 16:02
  • ‘1학교 1변호사제’ 본격 시행...조희연 “상처난 교육공동체 관계 치유할 것”
    2024-01-04 10:00
  • 학생인권조례 폐지 갈등 내년초까지 이어질듯…"이념대립 안돼"
    2023-12-24 07:00
  • 중흥그룹 중흥장학회, 고교생 192명에 2억 원 규모 장학금 수여
    2023-12-22 11:21
  • 무인점포 난장판 만든 문신男…잡고 보니 ‘16살 고교생’
    2023-12-20 17:24
  • 초교 학부모 채팅방에 협박글 올린 고교생 “장난이었다”
    2023-12-12 08:45
  • “여자친구 데려오지마”…훈계한 어머니 폭행한 고교생 현행범 체포
    2023-12-04 16:22
  • 사교육비 잡겠다더니…올해 3분기까지 꾸준히 늘어
    2023-11-29 16:13
  • 희망직업 ‘공무원’ 10위 밖…'장래희망 없는' 초·중·고생 매년↑
    2023-11-26 13:47
  • “저 귀한 딸이에요”…중년 교사와 말다툼 벌인 고교생
    2023-11-22 17:16
  • 또래 감금·성폭행 후 SNS 생중계한 고교생…구속영장 발부
    2023-11-14 06:56
  • 지역 우수 고교생도 지방대 가도록...교육발전특구 3년간 시범운영
    2023-11-02 14:00
  • 분당 아파트서 또래 여학생 살해한 고교생 체포
    2023-10-31 06:34
  • “응원 팀 지고 있어 홧김에” 사직야구장서 칼부림 예고한 고교생, 檢 송치
    2023-10-23 15:28
  • 사걱세 “학부모 10명 중 6명 내신 전면 절대평가 원해”
    2023-10-18 13:05
  • 흥국생명, 그룹홈 중∙고교생 대상 금융교육 진행
    2023-10-17 10:39
  • 10대 또래 모텔에 감금하고 성폭행한 10대들 붙잡혀
    2023-10-1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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