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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녹조라떼 36% 줄었다…정부 "야적 퇴비 제거 등 녹조종합대책 효과"
    2023-12-12 12:00
  • 민주 인재 1호 박지혜 변호사 “尹 망친 기후위기 대응 되돌려야”
    2023-12-11 11:51
  • “35세 이상 대상”…유통ㆍ식품업계, 희망퇴직 칼바람
    2023-11-30 15:08
  • 방통위, 카카오모빌리티 등 위치정보사업자 실태점검
    2023-11-27 15:38
  • 내달부터 대전·광주·울산·세종도 노후 경유차 운행 못 한다
    2023-11-24 11:30
  • CU, 친환경 ‘종이 빨대’ 계속 쓴다
    2023-11-22 09:58
  • 한화진 환경부 장관 "일회용품 감량 원칙은 변화 없어…방식을 자발적으로"
    2023-11-21 17:41
  • [노트북 너머] ‘뒷심’ 부족했던 일회용품 규제
    2023-11-20 18:48
  • [마감 후] 정책 따라가다 손해 보는 나라
    2023-11-20 05:00
  • ‘빈대믹’ 공포에 호텔업계 방역 비상…퇴치제 매출 1487%↑
    2023-11-18 07:00
  • “어린놈, 건방진 놈” 정말 후지네요…막말의 정치학 [이슈크래커]
    2023-11-16 16:46
  • “올해 수험생 만점 비법은 찹쌀떡 보다 단백질바”
    2023-11-15 17:21
  • 줄도산 위기 놓인 종이빨대 업체들…“정부 믿은 것 후회”
    2023-11-14 17:29
  • 인천광역시, ‘인천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2023-11-13 11:00
  • 김기현 “노란봉투법·방송3법에 대통령 거부권 행사 건의”
    2023-11-13 10:13
  • 철강-조선, 하반기 후판 가격 두고 눈치싸움 ‘치열’
    2023-11-09 15:06
  • [마감 후]서울시가 앞장선 '부실공사 제로'
    2023-11-09 06:00
  • '종이컵·플라스틱 빨대' 계속 써도 된다…일회용품 줄이기 정책, 규제에서 지원으로
    2023-11-07 12:00
  • 환경부 장관, 일회용품 규제 계도기간 연장 가능성 시사
    2023-11-02 20:41
  • “오션뷰 1박에 125만 원?”…부산 불꽃축제에 ‘바가지’ 기승
    2023-11-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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