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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윤희근 경찰청장 임명 강행…민주 "경찰 역사 오점 남을 것"
    2022-08-10 16:45
  • 2022-08-09 17:32
  • 민주 "윤희근, 경찰국 설치 당시 스탠스 모호…정부 지시만 충실히 이행"
    2022-08-08 15:33
  • 민주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 이미 식물총장 다름없어"
    2022-08-02 10:36
  • 행안부 경찰국, 논란 속 오늘 출범…초대국장에 김순호 치안감
    2022-08-02 06:17
  • [한컷]경찰국 신설, 어수선한 경찰 분위기
    2022-08-01 10:02
  • 출범 앞둔 경찰국 '독립성 우려' 여전…초대 경찰국장엔 '비간부출신'
    2022-07-31 15:40
  • ‘非경찰대’ 출신 초대 경찰국장으로…행안부, 김순호 치안감 임명
    2022-07-29 20:03
  • 이상민 “김순호 치안감, 초대 경찰국장 검토…내달 1일 인사 전원 발표”
    2022-07-28 14:55
  • [이슈크래커] “졸업하면 바로 경위 임관 불공정”...경찰대뿐이던가요?
    2022-07-27 17:05
  • ‘경찰국 청문회’ 돼버린 대정부질문
    2022-07-27 16:29
  • 14만 전체경찰회의 자진철회…"사회적 비난 대상 될 수 있다"
    2022-07-27 07:41
  • 尹 “인사불공정 해소하라”…경찰 ‘불공정’ 지탄
    2022-07-26 19:02
  • 2022-07-26 17:56
  • 류삼영 “경찰국 신설안 국무회의 통과는 졸속…국민만 바라보겠다”
    2022-07-26 17:52
  • 전직 경찰서장, 무면허·뺑소니치고 현직 경찰관과 통화까지
    2022-07-26 16:40
  • 박지원, 이상민 ‘쿠데타’ 발언에 “경찰이 총 쏘고 한강 넘었냐…한심해”
    2022-07-26 15:12
  • 경찰국 신설 논란…14만 경찰 회의로 확대
    2022-07-26 15:12
  • 권은희 “이상민, 딱 기다려라...탄핵소추 논의 진행할 것”
    2022-07-26 14:01
  • 경찰국 갈등 최고조...野 "하나회? '행정쿠데타' 같은 발상" 비판
    2022-07-2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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