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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 실종' 친구 신상털기에 별점 테러까지…참고인 신분에도 계속되는 여론 재판
    2021-05-09 10:33
  • “아내 찾아달라” 울부짖던 남편…알고 보니 살인 용의자 ‘1급 살인’ 적용
    2021-05-08 16:45
  • 어린이날 떠난 손정민씨..."사망 진상 밝혀달라" 국민청원 32만 넘어
    2021-05-05 17:24
  •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에 이은정 전 경찰대학장 임명
    2021-04-29 11:01
  • "전 직원이 맞도록 합시다"…경찰 백신 접종, 사실상 '강제' 논란
    2021-04-27 16:11
  • 미 의사당 차량 돌진에 경찰 1명 사망...용의자도 총 맞고 숨져
    2021-04-03 08:06
  • 콜로라도 총격범, 21세 남성…1급 살인 혐의 기소
    2021-03-24 09:29
  • [종합] “악마를 보았다” 이번엔 콜로라도주서 총격사건...경찰 포함 10명 사망
    2021-03-23 14:25
  • 미국 콜로라도주서 또 총격사건…경찰 포함 10명 사망
    2021-03-23 13:32
  • 80대 할머니, 떨어진 2천만원 챙겼다가 입건…CCTV로 40분 만에 회수
    2021-03-04 20:49
  •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에 남구준 경남경찰청장 단수 추천
    2021-02-23 06:37
  • [포토] 이요원 동작세무서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참여
    2021-02-16 15:08
  • ‘세월호 구조 실패’ 김석균 전 해경청장 1심 무죄
    2021-02-15 15:54
  • 경찰, '이용구 차관 폭행영상 묵살' 공식 사과
    2021-01-25 14:52
  • 경찰 '이용구 폭행 의혹' 영상 담당관이 보고 누락… "국민께 송구"
    2021-01-25 14:31
  • 법원 "경찰에 폭언한 주취자 체포, 인권 침해 아냐"
    2021-01-24 09:00
  • “햄버거 먹고 싶어…” 코로나19 봉쇄 뚫고 간 英여성 ‘30만 원 벌금’
    2021-01-15 08:53
  • '세월호 구조실패' 김석균 전 해경청장 금고 5년 구형
    2021-01-11 17:57
  • 김창룡 청장 “아동학대 대응체계 전면 쇄신”… ‘정인이 사건’ 거듭 사과
    2021-01-07 16:19
  • 양천경찰서장 대기발령에 “파면하라”, 담당 경찰관들 조치는?
    2021-01-06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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