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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연, 공교육 멈춤 고발당한 교사에 "처벌받지 않도록 지원 노력"
    2023-10-20 20:39
  • '자녀 학폭 의혹' 대통령실 김승희 의전비서관 자진 사퇴…사표 수리
    2023-10-20 18:30
  • 악성 민원 시달린 故이영승 교사, 사망 2년 만에 ‘순직’ 인정
    2023-10-20 13:31
  • 김혜경 ‘법카 의혹’ 재점화…공익신고자 23일 검찰 출석
    2023-10-20 11:27
  • ‘김학의 1차 수사팀’ 사건 공소시효 임박…고발인 차규근, 공수처 찾아 “신속처리 부탁”
    2023-10-18 15:16
  • ‘공무원 뇌물’ 제보 사건 뭉개기?…서부지검장 “당시 수사 종결할 수밖에”
    2023-10-17 15:32
  • 尹, 지구대·소방서 명절근무자 격려…“국민 위해 노력해주길”
    2023-09-30 16:43
  • "골목길 CCTV 더 필요"…첫 선거운동, 지구대 찾은 진교훈[현장]
    2023-09-28 04:00
  • 다시 늘어나는 불법어업, 정부 10월 한 달간 집중 단속
    2023-09-26 11:00
  • 교사 아동학대 신고에 ‘교육감 의견 제출’ 의무화한다
    2023-09-21 12:00
  • 하나금융, ‘365일 운영하는 어린이집’에 300억 원 지원
    2023-09-21 08:50
  • 원희룡 "건설사, 불법 인식 없어…불법하도급 처벌 강화"
    2023-09-20 16:41
  • [상보] 공수처, ‘허위서명 강요’ 송영무 전 국방장관 기소 요구
    2023-09-18 09:48
  • 검찰,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송철호 전 시장 징역 6년 구형
    2023-09-11 16:04
  • 권익위, 선관위 채용 비리 총 353건 적발…관련자 28명 고발
    2023-09-11 13:25
  • '그것이 알고 싶다' 의암호 선박 침몰…고인된 김부장ㆍ이주무관 돌발 행동 탓?
    2023-09-10 00:49
  • “좋은 환경서 자라길” 제주서 9살 아들 버린 중국인 아빠
    2023-09-08 14:42
  • 부산 동구 목욕탕 화재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2023-09-02 18:49
  • 부산 목욕탕 사고 원인은…“유증기에 의한 폭발로 추정”
    2023-09-02 15:26
  • 부산 목욕탕 폭발 사고 부상자 24명으로 늘어…2명 중상
    2023-09-0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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