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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체 일부 노출한 채 육교 활보한 남성, 잡고 보니…'현직공무원'
    2024-02-14 06:56
  • 김관진·김기춘 설 특별사면…SK 최재원·LIG 구본상 복권
    2024-02-06 12:30
  • Sh수협은행, 해양경찰청 해성장학회에 장학기금 1억 전달
    2024-02-05 16:35
  • 개혁신당 양향자, 용인갑 출마 선언...“세계 반도체 수도로 세우겠다”
    2024-02-05 11:02
  • 동국제강그룹, 순직ㆍ공상 경찰공무원 자녀 장학금 후원
    2024-02-02 13:58
  • 수원특례시, 경기도 최초 ‘아동학대 조사 중복 진술 최소화 시스템’ 본격 운영
    2024-02-01 09:25
  • 가정양육아동 8명 중 1명은 취약계층…정부, 복지서비스 연계
    2024-01-31 12:00
  • "여성도 군복무 마쳐야 공직 임용"....개혁신당, 국방개혁 정책 발표
    2024-01-29 12:01
  • '성추행 의혹' 양산시의원의 나쁜 손…단톡방에 공유한 사진 한 장
    2024-01-21 12:48
  • ‘K패션부터 K푸드까지’…식품ㆍ패션업계 ‘동계올림픽’ 후원 팔 걷었다
    2024-01-20 07:00
  • 尹, 강릉 민생현장 공무원과 오찬…"국민불편 바로 도와주는 게 기본"
    2024-01-19 17:15
  • SPC그룹,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현장에 빵 15만개 지원
    2024-01-19 08:43
  • 재작년 공공부문 일자리 288만 개 '역대 최대'...증가 폭은 2년째↓
    2024-01-18 12:00
  • “승진했으니 우럭 보내” 상사 요구에 우럭 50kg 보낸 공무원…둘 다 유죄
    2024-01-16 17:30
  • 국민 56.5% "우리 사회 부패했다"…가장 부패한 곳은 '정치권'
    2024-01-16 14:00
  • “주차 딱지 왜 붙여” 아파트 출입구 막은 주민…‘민폐 주차’ 처벌은 못하나
    2024-01-16 11:11
  • 한 달 새 음주운전만 3번…경찰차 박고 도주한 현직 소방관 구속
    2024-01-13 00:22
  • 음주운전 도주극 벌인 40대 남…잡고 보니 현직 소방관 ‘구속영장’ 신청
    2024-01-11 23:23
  • "전현직 고위공무원 27명, 교육업체 주식 보유"…커지는 '사교육카르텔' 논란
    2024-01-10 15:00
  • 권익위, '마약 밀반입·불법유통' 공익신고자에 포상금 최초 지급
    2024-01-10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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