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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응급실 진료제한 일부에 해당…조만간 발열클리닉 운영"
    2024-08-20 13:27
  • 코로나 환자 급증하는데…“약이 없어 돌려보내요”
    2024-08-14 15:13
  • 정부 "상급종합병원 전공의 의존도 20% 이하로…중증환자는 60%까지 확대"
    2024-08-06 13:50
  • 8월 말 의료개혁 1차 개혁안 발표…상급병원 구조전환 속도
    2024-07-31 14:09
  • 조규홍 장관 "하반기 전공의 모집, 특례 적용에도 지원 인원 많지 않아"
    2024-07-30 09:04
  • 서울아산병원 교수 “4일부터 중증·응급환자 위주 진료…진료 재조정”
    2024-07-02 21:28
  •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들 집단행동 돌입…의협은 18일 총파업 계획대로
    2024-06-17 14:07
  • [기고] 등산 중 발목 ‘삐끗’ 대처법은?
    2024-06-08 07:00
  • “뇌졸중 치료, 한의약 침술 병행 시 더 효과적”
    2024-06-07 14:39
  • 6월부터 입덧약 건강보험 적용…월 비용부담 18만 원→3만5000원
    2024-05-30 17:13
  • 의대생 “일방적 의대 증원에 무력감, 미래 두려워”
    2024-05-10 14:52
  • 정부 "오늘부터 보건소·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한시 허용" [종합]
    2024-04-03 13:34
  • 정부 "오늘부터 보건소·보건지소 비대면 진료 한시 허용" [상보]
    2024-04-03 11:28
  • “결혼은 애당초 단념, ‘삶 갉아먹는 병’”…소외되는 건선 환자들
    2024-03-31 09:00
  • 정부 "전공의 사직 제한될 수 있어…처리되지 않도록 유의해달라"
    2024-03-15 11:29
  • 정부, '의대 증원 1년 연기' 공식 거부…"더 늦추면 국민이 고통" [종합]
    2024-03-13 13:41
  • 정부 "의대 정원 1년 뒤 결정? 한시도 늦출 수 없어"
    2024-03-13 11:22
  • 계약 포기·병원 이탈 전공의 1만1219명…정부 "명령 위반자, 모두 행정처분" [종합]
    2024-03-07 11:40
  • 尹 "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PA간호사 적극 활용" [종합]
    2024-03-06 18:23
  • 尹 "전공의 이탈에 비상의료체계 가동 비정상적…근본적 의료전달체계 개편할 것"
    2024-03-06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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