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야생 멧돼지 ASF 검출지역이 확산과 봄철 ASF 발생위험이 증가에 따라 '봄철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강화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1월 이후 ASF 발생지는 충북 충주와 보은에 이어 경북 상주, 울진, 문경 등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대규모 양돈단지가 있는 경기 남부와 충남 지역 인근에서도 ASF 감염이 확인되고 있어...
노력하겠다”면서 “LX공사가 디지털트윈ㆍ메타버스 등 국토정보 기반의 신산업에 대한 혁신성장을 도모하여 공간정보 플랫폼 전문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본사
△부사장 최규명
△기획혁신본부장 방성배
◇지역본부
△부산울산지역본부장 박홍서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윤한필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