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 건축가 협회가 주관한 제26회 서울특별시 건축상 시상에서 ‘반포자이’가 우수관리 건축공사장 부문 최우수상을, ‘동남권 유통단지 가블럭’현장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 했다고 13일 밝혔다.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시상식에서는 GS건설은 허명수 사업총괄사장이 참석해 오세훈 서울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
한편 희림은 서울시가 주최한 제 26회 서울특별시 건축상을 수상, 다시 한번 디자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관악구 통합신청사로 공공부문 장려상을 수상한 희림은 서울시 건축문화 수준을 올리는데 기여한 건축물에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을 받아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울특별시 건축상 수상작은 같은 기간(10~30일) 잠실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전시된다.
국내 최고 종합건축사사무소인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2007 부산다운 건축상’을 수상했다. 고 10일 밝혔다.
희림은 우수디자인 일반부문에서 부산 남구청사가 최고상인 금상으로 선정됐으며, 부산 디자인센터는 같은 부문에서 동상, 공공기여 건축물 부문에서도 남구청사가 은상을 수상했다고 덧붙였다.
‘부산다운 건축상’은 올해로 5회를 맞이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