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처럼 관리비에 예민한 실수요자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건설사들도 적극 신기술을 아파트에 채용하고 있다. 분야도 다양하다. 태양광발전은 기본이고 빗물재활용, 지열활용냉난방, 풍력발전시스템 등도 흔하게 적용되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기술개발 역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롯데건설은 일부 단지에 마이크로 수력발전시스템을...
대한건설협회는 건설사 인재확보지원 및 청년취업 지원을 위해 오는 28일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4 건설인재 채용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참여업체 채용설명회 뿐 아니라 취업특강, 이력서 및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먼저 채용설명회에서는 삼성물산, 현대건설, 포스코건설, 대림산업, 대우건설, GS건설...
하지만 해외 건설공사 경험이 없는 중견 건설사들은 구매담당자들이 플랜트 역량을 키워나갈 여건이 어려운 것이 문제다.
실전 경험이 있는 사내외 전문 강사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며 수주 이후 부랴부랴 경력직원을 채용하는 등 수동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구매담당자의 플랜트 구매 역량 강화가 필요한 이유는 일반 건설자재 구매...
주요 건설회사들의 상반기 공개 채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20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을 비롯해 GS건설, 금호건설, 대방건설, 아이에스동서 등이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연구개발 분야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구분은 R&D기획, 인프라구조, 지하공간, 첨단재료, 첨단건축기술, 그린도시, 해양에너지, 화공플랜트...
주요 건설사들이 경력직 채용에 나서고 있다. GS건설, 대우건설, SK건설, 현대엠코 등이 경력사원 모집에 나섰다.
GS건설은 EPC(설계ㆍ조달ㆍ공사)사업 부문 경력사원을 뽑는다. 분야는 △플랜트(지원) △플랜트(설계) △발전이며 16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해당 직무별 자격요건을 갖춘 자로서 영어가능자이어야 하며 관련 분야...
주요 건설사들의 경력직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다.
11일 건설취업포털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 대우건설, SK건설, 현대엠코 등이 경력사원 모집에 나서고 있다.
GS건설은 EPC사업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지원), 플랜트(설계), 발전 등이며 16일까지 회사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해당 직무별 자격요건을 갖춘...
제휴에 따라 건설워커는 더필드에 건설관련분야의 전문채용정보와 건설사 인기순위, 기업정보, 면접후기, 취업칼럼 등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더필드는 건설워커 회원 건설사의 임직원을 대상으로 불황극복을 위한 극기·행동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양사는 향후 공동 프로젝트 개발 및 지원과 더불어 마케팅 및 프로모션 활동도 공동으로 펼칠...
해외건설 현장훈련 지원사업은 우수인력 확보가 어려운 중소ㆍ중견 건설사의 해외진출 지원ㆍ국내 실업난 해소를 위해 신규 채용인력의 해외현장 훈련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심의를 통해 선정된 업체는 파견인원 1인당 최대 연 1140만 원 내외의 금액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업체당 지원인원 한도를 10명에서 15명으로 늘린다. 또 파견비에서...
실제 이번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 시공사인 흥화도 핵심인력 4~5명을 제외하고는 400~500여명의 공사인력을 현지인을 채용해 공사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정부는 재정부담으로 EDCF 재원마련이 쉽지 않아 규모를 늘리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미 중국과 일본은 자국 기업의 동남아 진출의 교두보로 유·무상 지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인프라 건설에 나서는 점에서...
운영하는 건설사에서 비자금을 조성해 선거운동 자금 등으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 의원은 1심에서 징역 1년6개월과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고 2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으로 감행됐으나 이에 불복해 상고했다.
신 의원은 2012년 총선 당시 선거운동을 도운 후보 신모씨를 지역구 사무실에 채용해 월급 명목으로 400만원을 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신...
◇숨은 채용정보 찾아라= 현장별로 소수의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가 많은 건설업은 '그림자 채용'이 유난히 많다. 인맥과 취업사이트, 카페, SNS 등 모든 자원을 동원해 숨은 채용정보를 찾아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등록한 이력서는 자주 업데이트해 상단에 노출시켜라.
◇정밀조준하라= 회사별 맞춤전략이 필요하다. 자기소개서는 정확하게 목표를 겨냥해서 쓰는 것이...
중견 건설사 및 건설관련 공기업들의 신입·경력사원 채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오는 16일까지 신입사원 공채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해양플랜트 등이며 홈페이지(www.dsmec.com)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기졸업자 및 2013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4년제 대졸 이상)로 분야별 일정 점수 이상의...
건설사들도 송도 국제기구 개소에 따른 호재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말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송도 아트윈 푸르지오 관계자는 "지난해 GCF유치 소식 후 10일 동안 110가구나 계약이 되면서 GCF사무국 유치 덕을 봤기에 이번에도 주말 동안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상담사를 증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 대표는 공채에만 매달리지 말고 수시채용과 상시채용으로도 눈을 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한다.
그는 “신입 구직자들은 현장계약직, 인턴, 아르바이트, 해외건설·플랜트 취업교육 등을 통해 현장 적응력 및 업무수행능력을 키울 필요가 있다”면서 “건설사들은 신입이라도 실무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경력 같은 신입사원’을 선호하기 때문”이라고...
먼저 대보건설은 토목과 건축분야에서만 채용한다. 토목은 현장경력 4년 이상인 자만이 응시가능하며 골프장 현장경력자를 우대한다.
건축은 현장경력 2년 이상에 LH 및 SH 현장경력자에게 가산점을 주게 된다. 또 건축에서 설비견적 분야는 1군 건설사 본사 설비경력 1년 이상인 자를 뽑는다.
대보정보통신은 공공영업과 전략개발, 기술, 교통사업 등으로 구분해 채용할...
하반기 건설사 채용소식이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
7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GS건설, 동부건설, 현대아산 등이 신입사원 공채에 나서고 있다. 또 대우건설, 현대엠코, 인본건설(옛 쌍용엔지니어링) 등은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GS건설은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플랜트사업, 전력사업, 플랜트·발전설계, 건축·주택사업, 토목사업,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