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아라 취업]중견 건설사·공기업 "신입·경력사원 뽑아요"

입력 2013-12-10 07: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견 건설사 및 건설관련 공기업들의 신입·경력사원 채용 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오는 16일까지 신입사원 공채사원을 채용한다. 모집분야는 △토목 △건축 △해양플랜트 등이며 홈페이지(www.dsmec.com)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지원자격은 기졸업자 및 2013년 2월 이전 졸업예정자(4년제 대졸 이상)로 분야별 일정 점수 이상의 공인어학성적이 요구된다. 해당분야 자격증 소지자와 영어회화 가능자는 채용시 우대한다.

SH공사는 11일까지 신입사원(6급)을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사무직의 경우 △법정 △상경 △장애인 △전산 등이며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분야에서 채용한다. 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을 통해 입사지원하면 된다. 우편접수 및 방문접수는 불가하다. 학력 및 연령 제한은 없으며 △토익 700점 △텝스 555점 △토플(ETS 주관) 79점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자격이 요구된다. 전형절차는 1차 서류전형, 2차 필기시험, 3차 인성·직무능력검사·면접 순이다. 전형별 합격자에 한해 다음단계 응시자격을 부여한다.

리젠시빌주택은 19일까지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건축시공 △기계/전기 △토목 △본사공무 분야에서 채용한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경력증명서 등이 필요하다. 건설워커 온라인(http://regencyvill.co.kr)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금강주택은 2014년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건축 △토목 △영업 △경영지원 △안전△재무 △자산 분야에서 채용한다. 기간은 10일까지이며 홈페이지(www.kkapt.c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이번 채용의 공통 자격으로는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14년 2월 졸업예정자 △1등급 건설사 근무 경력자 등이다. 관련분야 자격증 소지자 및 기술자는 우대한다. 레저 분야는 충주 지역 거주자를 우대한다.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6일까지 2014년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6급(을) 일반채용(대졸수준)의 경우 △사무 △기술(기계, 전기, 전자, 토목, 화공) 등 분야에서 채용한다. 공사 홈페이지(www.kdhc.co.kr)에서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채용조건은 신입의 경우 일반채용과 고졸채용으로 나뉜다. 일반채용의 경우 학력·전공의 제한이 없으며 남자의 경우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된 자면 가능하다. 고졸채용은 최종학력이 고등하교 졸업인 자 또는 2014년도 2월 고등학교 졸업예정인자로 병역 미필자도 응시 가능하다. 전문대학 졸업자 또는 2014년 8월 이전 졸업예정자는 응시가 불가하다. 취업지원대상자와 장애인증명서 소지자는 관련법에 따라 우대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페인, 잉글랜드 꺾고 '4번째 유로 정상'…MVP는 로드리·신인왕 야말 [유로 2024]
  • '따다닥'→주먹 불끈…트럼프 피 흘리는 '사진 한 장'의 나비효과 [이슈크래커]
  • 결혼식 굳이? 미혼남녀 38% "생략 가능" [데이터클립]
  • 2위만 만나면 강해지는 호랑이, 빛고을서 사자 군단과 대격돌 [주간 KBO 전망대]
  • FBI “트럼프 총격범, 단독범행…정신병력 없다”
  • 변우석 측, '과잉경호' 논란에 사과 "현장에서 인지할 수 없어…도의적 책임 통감"
  • 5대銀, 상반기 부실채권 3.2조 털어내…연체율 코로나 이후 최고 수준
  • 사법리스크 ‘최고조’ 달한 카카오…주가 시나리오 따져보니
  • 오늘의 상승종목

  • 07.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063,000
    • +4.12%
    • 이더리움
    • 4,697,000
    • +4.22%
    • 비트코인 캐시
    • 541,000
    • +1.03%
    • 리플
    • 747
    • -1.32%
    • 솔라나
    • 213,900
    • +4.9%
    • 에이다
    • 613
    • -0.16%
    • 이오스
    • 812
    • +5.45%
    • 트론
    • 194
    • -0.51%
    • 스텔라루멘
    • 146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60,500
    • +5.31%
    • 체인링크
    • 19,390
    • +4.81%
    • 샌드박스
    • 459
    • +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