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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자재 내재탄소·건축물 운영탄소 감축이 중요" [CESS 2024]
    "건설자재 내재탄소·건축물 운영탄소 감축이 중요" [CESS 2024]
    이어 "신축건물의 경우 '내재탄소 자체는 2배가 투입되지만 건물 운영 단계에서의 탄소배출이 1/4로 줄어드는 '제로에너지 빌딩'의 사례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며 "그와 관련된 상세 로드맵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또 "전기차 보조금의 사례를 감안해 건설 과정에서 에너지를 줄일 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4-06-27 17:53
  • CESS 2024, 발표하는 이홍일 연구위원 [포토]
    CESS 2024, 발표하는 이홍일 연구위원 [포토]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 및 그린 리모델링 분야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소득 재분배 등의 사회경제적 개선과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06-27 17:53
  • 김진성 “녹색 건축 활성화 위해 ‘데이터 플랫폼’ 역할 커져야” [CESS 2024]
    김진성 “녹색 건축 활성화 위해 ‘데이터 플랫폼’ 역할 커져야” [CESS 2024]
    특히 실시간 에너지 사용량을 계측하고, 이를 통신망으로 제공하는 전자식 계량기인 ‘스마트미터’ 보급이 갈수록 늘어 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 감축이 쉬워질 것으로 김 대표는 내다봤다. 또 이처럼 각 건물에서 절감한 에너지양 계측이 돼 온실가스로 바꿀 수 있는 시장과도 잘 연결이 될 경우 탄소시장 등과의 연계를 통한 부가가치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4-06-27 17:47
  • ‘에너지 자급자족’ ZEB, 내년부터 민간도 적용 [CESS 2024]
    ‘에너지 자급자족’ ZEB, 내년부터 민간도 적용 [CESS 2024]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27일 ‘녹색 건축 활성화와 빌딩 넷제로 솔루션’을 주제로 개최한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4(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4)’에서 2세션(탄소중립을 위한 녹색건축 활성화 방안) 토론자로 나선 최성우 한국에너지공단 건물에너지실장은 이 같은 방향의 ZEB 로드맵과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및 하위법령 개정 내용을...
    2024-06-27 17:42
  • “녹색건축 전제는 건물 온실가스 감축…신재생 확대·데이터-ICT융합 필요” [CESS 2024]
    “녹색건축 전제는 건물 온실가스 감축…신재생 확대·데이터-ICT융합 필요” [CESS 2024]
    김 연구원은 “건물 에너지 성능 개선 계획 수립, 평가를 위해선 도면 없는 기존 건축물 형상 데이터 수집과 정보화 과정이 필수”라며 “건물데이터와 ICT의 결합은 에너지 사용량의 최적화와 관리 효율성을 높여 건물부문 탄소 배출량 절감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2022년 기준 1년에 인류 활동으로 배출된 온실가스량은 이산화탄소 탄산량으로 약 500억톤...
    2024-06-27 17:38
  • “건물데이터+ICT, 에너지 최적화…탄소배출 절감에 일조” [CESS 2024]
    “건물데이터+ICT, 에너지 최적화…탄소배출 절감에 일조” [CESS 2024]
    김 연구원은 이날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이투데이·기후변화센터 공동주최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회의2024(CESS2024) 세션1(국내외 녹색 건축 현황, 정책 방향과 에너지 효율)에서 “건물 에너지 성능 개선 계획 수립, 평가를 위해선 도면 없는 기존 건축물 형상 데이터 수집과 정보화 과정이 필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2022년 기준 1년에 인류...
    2024-06-27 17:34
  • 이주영 서울시 과장 “건물 온실가스 관리·평가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가동” [CESS 2024]
    이주영 서울시 과장 “건물 온실가스 관리·평가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가동” [CESS 2024]
    이 과장은 “서울시는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 온실가스 총량제를 기반으로 한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며 “서울 내 비주거 건물 약 1만4000동이 대상이며, 1단계는 건물에너지 신고제, 2단계는 건물에너지 등급제, 3단계는 건물 온실가스 총량을 관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예시로 신고제에서는 에너지사용량...
    2024-06-27 17:11
  • CESS 2024, 발표하는 이주영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친환경건물과장 [포토]
    CESS 2024, 발표하는 이주영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친환경건물과장 [포토]
    이주영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친환경건물과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 2024’에서 '서울시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 건물 에너지 신고·등급제, 온실가스 총량제'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2024-06-27 17:07
  • “탈탄소화 위해 전 세계적인 투자와 정책이 필요” [CESS 2024]
    “탈탄소화 위해 전 세계적인 투자와 정책이 필요” [CESS 2024]
    토스 팀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공동 개최한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4(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4)’에 참석해 “특히 건설 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의 경우 2019년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잠시 낮아졌지만, 팬데믹 종료 후 다시 업계의 활성화로 인해 최고치를 달성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2024-06-27 16:55
  • CESS 2024, 발표하는 김진성 누리플렉스 사업대표 [포토]
    CESS 2024, 발표하는 김진성 누리플렉스 사업대표 [포토]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 및 그린 리모델링 분야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소득 재분배 등의 사회경제적 개선과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06-27 16:47
  • 박덕준 센터장 “ZEB 기준 세분화 등 정책‧기술‧시장 조화 이뤄야” [CESS 2024]
    박덕준 센터장 “ZEB 기준 세분화 등 정책‧기술‧시장 조화 이뤄야” [CESS 2024]
    박 센터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4’ 세션1(국내외 녹색 건축 현황, 정책 방향과 에너지 효율)에서 “건물부문에서는 2030년까지 2018년 실제 배출한 온실가스 대비 31.8%를, 2050년까지는 88.1%를 감축해야 하는 아주 도전적인 목표가 설정돼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2022년 국가 온실가스 배출양은 2021년...
    2024-06-27 16:42
  • 김종훈 연구원 '건물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ICT 기술 융합 솔루션' [포토]
    김종훈 연구원 '건물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ICT 기술 융합 솔루션' [포토]
    김종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ICT연구단 책임연구원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CESS) 2024’에서 ‘건물 데이터 기반의 에너지-ICT 기술 융합 솔루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2024-06-27 16:14
  • CESS 2024, 발표 듣는 참석자들 [포토]
    CESS 2024, 발표 듣는 참석자들 [포토]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 및 그린 리모델링 분야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소득 재분배 등의 사회경제적 개선과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현호 기자 hyunho@
    2024-06-27 16:01
  • CESS 2024, 발표하는 졸트 로란드 토스 팀장 [포토]
    CESS 2024, 발표하는 졸트 로란드 토스 팀장 [포토]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 및 그린 리모델링 분야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소득 재분배 등의 사회경제적 개선과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현호 기자...
    2024-06-27 15:59
  • “건축의 미래, 친환경 자재와 신기술 활용에 달려” [CESS 2024]
    “건축의 미래, 친환경 자재와 신기술 활용에 달려” [CESS 2024]
    켈리 도란 공동창립자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2024(Climate-Energy Summit Seoul 2024)’에서 “옛날 방식으로 지어진 건축물의 ‘탄소 배출량’이 콘크리트 기반의 현대식 건물보다 훨씬 적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기조연설에서 “(국제사회가) 2050년까지의 탄소 감축 목표를 제시했다”며 “그런 만큼...
    2024-06-27 15:46
  • 박덕준 센터장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현황과 방향' [포토]
    박덕준 센터장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현황과 방향' [포토]
    박덕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제로에너지빌딩 센터장이 27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서울 기후-에너지 회의 (CESS) 2024’에서 ‘건물 부문 온실가스 배출 현황과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2024-06-27 15:22
  • CESS 2024, 환영사하는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포토]
    CESS 2024, 환영사하는 유영숙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포토]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 및 그린 리모델링 분야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소득 재분배 등의 사회경제적 개선과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4-06-27 15:11
  • CESS 2024, 인사말하는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 [포토]
    CESS 2024, 인사말하는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 [포토]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 및 그린 리모델링 분야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소득 재분배 등의 사회경제적 개선과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4-06-27 15:11
  • CESS 2024, 축사하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포토]
    CESS 2024, 축사하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포토]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 및 그린 리모델링 분야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소득 재분배 등의 사회경제적 개선과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4-06-27 15:11
  • CESS 2024, 축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포토]
    CESS 2024, 축사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포토]
    이투데이와 기후변화센터가 주최한 CESS 2024에선 스마트 녹색 건축을 활성화하기 위한 시장 동향과 건물 환경 및 기술 융합 현황을 공유하고, 제로 에너지 건축 및 그린 리모델링 분야를 통한 탄소중립 달성과 함께 기술혁신, 일자리 창출, 주거환경 개선, 소득 재분배 등의 사회경제적 개선과제와 그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24-06-2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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