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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국대병원, 대만 시니어 친화 병원과 협약
    건국대병원, 대만 시니어 친화 병원과 협약
    건국대병원은 지난 24일 대만 장화기독교병원(Changhua Christian Hospital)과 MOU를 체결했다. 장화기독교병원은 대만에서 노인 환자를 위한 시설과 의료서비스를 선도적으로 펼치고 있는 병원. MOU를 통해 건국대병원은 장화기독교병원과 공동으로 세미나와 연수프로그램을 운영, 최신 노인 의료서비스와 시설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건국대병원...
    2017-02-27 13:19
  • [인사] 건국대학교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병원장 김보형
    2016-11-01 14:35
  • [부음] 안형준(건국대 건축대학장)씨 부인상
    ▲박옥희씨 별세, 안형준(건국대학교 건축대학 학장)씨 부인상 = 21일 0시58분, 건국대병원 장례식장 201호, 발인 23일 오전 10시, 02-2030-7901
    2016-02-21 19:58
  • 대우건설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첫 4일 2만3000명 몰려
    대우건설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 견본주택 개관 첫 4일 2만3000명 몰려
    반경 2km 이내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등이 자리잡고 있고, 남한강 및 탄금대 공원, 대가미 체육공원 등이 가깝게 위치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의 이용이 편리해 수도권과 지방 광역이동이 쉽고, 충주 제1산업단지와 기업도시, 첨단산업도시 등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는 1층은 상가 및...
    2015-12-27 15:49
  • 대우건설, 충추 첫 주상복합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분양
    대우건설, 충추 첫 주상복합 ‘충주 센트럴 푸르지오’분양
    반경 2km내에는 이마트, 롯데마트,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등이 가깝게 자리한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평택제천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해 수도권과 지방으로이 이동이 용이하고, 충주 제1산업단지와 인접하는 것은 물론 기업도시, 첨단산업도시까지 차량 20분대로 직주근접 수요가 풍부하다.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도보권 내 금릉초가 위치하고, 충주중앙중, 칠금중...
    2015-12-21 15:57
  •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 '우유 가치의 재발견' 포럼 성황리에 진행돼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 '우유 가치의 재발견' 포럼 성황리에 진행돼
    이번 포럼에 초청된 국내연사는 건국대학교 동물자원학과 이홍구 교수, 경희대학교 박용덕 교수, 을지대학교 이해정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 배재대학교 김정현 교수로 △우유자조금사업 연구용역으로 추진한 국내/외 우유자료 수집분석 △우유섭취와 충치예방과의 상관관계 분석연구 △연령별, 생활습관, 식생활 패턴에 따른 우유권장섭취...
    2015-12-10 14:29
  • 건대 집단폐렴 원인 방선균…확정 아닌 추정하는 이유
    건대 집단폐렴 원인 방선균…확정 아닌 추정하는 이유
    건대 집단폐렴 원인 방역 당국이 지난 10월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에서 발생한 집단폐렴 원인으로 '실험실 내 사료'에서 증식한 병원체를 지목했다. 원인으로 방선균을 지목했지만 확정이 아닌 추정 결과를 내놨다. 방선균의 인체 감염은 그동안 국내 단 한 차례도 보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질병관리본부와 민간역학 조사자문단은 8일 "(건국대...
    2015-12-09 07:01
  • 건대 집단폐렴 원인은 실험실 사료?
    건대 집단폐렴 원인은 실험실 사료?
    질병관리본부와 민간역학조사자문단은 8일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의) 사료와 실험실 환경, 환자의 검체에서 방선균으로 추정되는 미생물이 관찰됐다”며 “질환의 임상적 소견과 병원체 검사 결과에 따라 방선균을 의심 병원체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지난 10월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에서 발생한 집단 폐렴의 원인을 ‘실험실 내 사료’...
    2015-12-08 18:54
  • 건대 집단 폐렴 원인은 사료 미생물…동물사료 방선균 무엇?
    건대 집단 폐렴 원인은 사료 미생물…동물사료 방선균 무엇?
    건대 집단 폐렴 방역당국이 지난 10월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에서 발생한 집단 폐렴의 원인으로 '실험실 내 사료'에서 증식한 병원체를 지목했다. 동물사료에서 발견된 방선균(Actinomyces)이 원인 가운데 하나인 것으로 분석된다. 질병관리본부와 민간역학조사자문단은 8일 건대 집단 폐렴과 관련해 "실험실 사료와 실험실 환경, 환자의 검체에서...
    2015-12-08 15:41
  • 건대 집단폐렴 원인 규명 "방성균 의심 병원체"
    건대 집단폐렴 원인 규명 "방성균 의심 병원체"
    건대 집단폐렴 원인 규명 "방성균 의심 병원체" 건국대학교 집단폐렴의 원인이 밝혀졌다. 방성균으로 추정되는 미생물이 질환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질병관리본부와 민간역학조사자문단에 따르면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의) 사료와 실험실 환경, 환자의 검체에서 방선균으로 추정되는 미생물이 관찰됐다. 당국은 질환의 임상적 소견과 병원체 검사...
    2015-12-08 15:13
  • 조사단 "건국대 집단폐렴, 먼지에 세균 증식…환기시스템 통해 확산"
    조사단 "건국대 집단폐렴, 먼지에 세균 증식…환기시스템 통해 확산"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에서 발생한 집단 폐렴은 유기 분진(먼지)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국대 집단 폐렴에 대해 역학조사 중인 질병관리본부와 민간역학조사자문단은 그간 진행된 분석을 바탕으로 전파 경로 추정원인 등에 대한 조사 결과를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발표했다. 조사 결과 집단 폐렴은 사료를 많이 취급하는 실험 환경에서 곰팡이...
    2015-12-08 11:00
  • 명문학군에 각 종 테마가든까지...대우건설 ‘충주 3차 푸르지오’ 견본주택 11일 개관
    명문학군에 각 종 테마가든까지...대우건설 ‘충주 3차 푸르지오’ 견본주택 11일 개관
    생활 편의시설로는 GS슈퍼, 농협 등이 인근에 위치하며 건국대학교 충주병원 등 의료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호암택지개발예정지구가 개발되면 편의시설이 더욱 풍부해질 전망이다. 단지 내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골프클럽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며 유치원, 학원 통학차량 전용 승차장인 ‘새싹정류장’,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되는...
    2015-12-08 10:34
  • 일반인이 심폐소생술시 가슴 압박만 실시해야
    질병관리본부와 대한심폐소생협회는 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2015년 심폐소생술 가이드라인 개정ㆍ보급을 위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심장정지 환자에게는 골든타임(약 5분)내 신속한 응급처치가 중요하며, 이 과정에 일반인 목격자의 올바르고 빠른 심폐소생술 시행 및 병원단계에서의 전문적 심장정지 치료가 조화롭게 이뤄지는 것이...
    2015-12-03 12:00
  • [부음]정재용(전 건국대 홍보실장)씨 부친상
    ▲정성종씨 별세, 정재승(전북천 부면장)·재용(전 건국대학교 홍보실장 · 뉴스1 전국취재본부장 · 전한국일보 편집국 부국장)·재안(코세스 대표이사)·재호(에스닥스 팀장)씨 부친상, 이병우·이범영씨 장인상=18일 오전7시, 진주제일병원장례식장 3층 특실, 발인 20일 오전8시30분, 055-750-7233
    2015-11-18 15:32
  • 한국뇌졸중재활코호트연구단·삼성서울병원, 뇌졸중 장애 관련 심포지엄 개최
    현재 삼성서울병원을 비롯해 건국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세브란스병원,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충남대학교병원 등 9개 병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 병원은 2012년 8월부터 2015년 5월까지 급성 초발 뇌졸중 환자 8014명을 대상으로 뇌졸중 발병 초기부터 7~10년까지 지속적으로 기능 수준 및 삶의 질을 추적...
    2015-11-16 11:01
  • 건대 폐렴 의심환자 결핵 1건 발생…13명 혈액검사 진행
    건국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에서 발생한 원인 불명 폐렴이 7일째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그러나 환자 중 1명에서 결핵 환자가 발생해 같은 실험실에서 근무한 13명에 대한 혈액검사가 진행 중이다. 12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0시 기준으로 55명의 의심 환자 중 54명이 퇴원했으며, 1명은 결핵이 추가로 확인돼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환자는 결핵과...
    2015-11-12 17:54
  • 건대 집단폐렴 의심환자 55명 전원 격리해제…집단 발병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
    건대 집단폐렴 의심환자 55명 전원 격리해제…집단 발병 원인은 여전히 ‘오리무중’
    질병관리본부는 다만 여전히 집단 폐렴의 원인이 무엇인지 밝혀내지 못한 만큼 발병 장소인 건국대 동물생명과학대학 건물에 대한 폐쇄 조치는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다. 질본은 혈액, 객담, 폐조직 등 의심환자의 검체와 해당 건물 내부에서 포집된 공기, 실헙실에서 사용된 사료 같은 환경 검체에 대해 세균, 바이러스, 진균 등 병원체 검사를 진행해왔지만 아직...
    2015-11-06 15:09
  • 건국대 ‘집단 폐렴’, 이틀째 추가 환자 없어…의심신고 4건 늘어
    동거인 91명ㆍ의료진 145명에서 현재까지 의심환자 발병사례는 없다고 질병관리본부는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와 환경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병원체 검사 결과에서 특이사항은 없는 상태다. 총 5명에서 라이노바이러스 양성 확인됐으나 현재 국내에 유행중인 감기바이러스 일종으로 이번 건국대학교 호흡기질환과는 관련성 낮은 상황이다.
    2015-11-05 15:25
  • 건국대 ‘집단폐렴’ 의심환자 52명…하루 새 2명 늘어
    질병관리본부는 현재 역학조사와 환경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현재까지 병원체 검사 결과에서 특이사항은 없는 상태다. 총 5명에서 라이노바이러스 양성 확인됐으나, 현재 국내에 유행중인 감기바이러스 일종으로 이번 건국대학교 호흡기질환과는 관련성이 낮다는 것이 방역당국의 설명이다.
    2015-11-03 14:37
  • [카드뉴스] 건대 폐렴 증상 환자 50명… “실험실 내 오염원 노출 추정”
    [카드뉴스] 건대 폐렴 증상 환자 50명… “실험실 내 오염원 노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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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11-02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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